올해 처음으로 생산된 진도 곱창김이 마른김협회의 위판 불참으로 폐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진도군김생산어민연합회는 26일 진도 수품항에서 첫 생산된 물김 150가마를 위판했으나, 수협중앙회의 마른김 가공공장 건설에 반발한 전국마른김협회의 물김 위판 불참으로 판매되지 못하고 폐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물김 생산어민들은 연합회가 폐기된 곱창김 1가마당 최저 20만 원을 보상하기로 했지만 통상 위판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며 마른김협회의 위판 불참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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