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동구가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동구의회는 10일 본회의에서 '학동참사 희생자 추모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조례에는 희생자 추모사업과 추모공간 운영을 비롯해 피해자와 유가족의 심리치료비 지원, 피해자 단체의 심리회복 프로그램과 안전교육·캠페인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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