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대 특별시의원, "쓰지도 못할 빚부터" 습관성 지방채 발행 질타

    작성 : 2026-09-10 21:29:42

    통합특별시의회가 지방채로 사업비를 확보하고도 제 때 쓰지 못하고 다음 해로 넘기는 전남광주통합 특별시의 재정 운용 관행을 질타했습니다.

    박형대 의원은 도로교통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지난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해 지방채 909억 원을 차입해 놓고도 집행하지 못하고 다음 해로 넘긴 사업비가 1,547억여 원에 달한다며 대규모의 이월예산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방채부터 차입하는 재정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필요한 돈을 필요한 시기에 조달하도록 지방채 발행과 사업비 집행을 함께 관리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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