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견인...700억 원 확보

    작성 : 2026-09-01 21:45:02

    전남대학교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우선 선발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연간 70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전남대는 1일 교육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견인할 우선 선발 거점국립대로 선정됨에 따라,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거점 대학, 5극 3특 공유 대학 등 3개 사업에 대해 연간 700억 원씩 향후 5년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국립대학 육성 사업 확대에 따라 관련 예산도 300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전남대는 첨단융합대학 신설과 공동연구소 확대, 중대형 AI 전환 등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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