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9일 靑서 김민석·정청래·송영길과 만찬...어떤 메시지 내놓을까?

    작성 : 2026-08-17 21:38:08 수정 : 2026-08-17 22:20:24
    당대표 선출 후 이틀만…靑 "당정청 협력 공고히"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이틀 뒤인 19일 김민석 신임 당대표와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당대회가 끝난 지 불과 이틀 만에 당선자와 경쟁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새 지도부 출범을 계기로 당내 결속을 다지고 당정청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김민석 신임 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당정청 협력을 강조한 가운데, 민생과 경제 현안을 놓고 이 대통령과 새 지도부가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난 뒤에도 당시 당권을 놓고 경쟁했던 정청래 대표와 박찬대 후보를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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