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호남형 대입 제도 도입' 제안과 관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지역 대학들이 실무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합교육청은 전남대와 조선대, GIST(지스트), KENTECH(켄텍) 등 지역 주요 대학들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과 이 대통령이 제안한 호남형 대입 제도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르면 다음 주 중 내용을 확정 짓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업무보고에서 "광주특별시는 특별시법상 교육 분야에 특례를 둘 수 있는 만큼 지역 대학들이 원한다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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