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전남광주 목포를 찾아 수산업과 농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황금호남시대를 당의 입법과 정책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7일 새벽 전남 목포수협 위판장을 찾아 경매 현장을 둘러본 뒤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산물 유통과 경매 방식, 해상풍력 발전에 따른 조업권 문제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김 후보는 "새벽에 국민들이 흘리는 땀의 가치를 다시 실감했다"며 "수산업과 어업 제도의 문제를 집권여당이 책임 있게 논의하고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에서 전남 지역 농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농협 제도 개선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후보는 "K-푸드와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연계해 청년이 돌아오는 호남을 만들겠다"며 "기후재해 지원과 농협 제도 개선도 정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또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을 당이 입법과 정책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당대표에 당선되면 매주 이틀은 지방 시·도당에 상주하고, 취임 직후 무안과 목포를 다시 찾아 정부와 지자체, 지역 정치권이 함께하는 합동 토론회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벽을 여는 국민들처럼 현장을 먼저 찾는 '새벽 당대표'가 돼 황금호남시대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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