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폭염 속 불편을 겪었습니다.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5시 반쯤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 8층 복도에 있는 전기계량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관리사무소 직원에 의해 4분 만에 꺼졌으나 입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불로 18세대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폭염 속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은 3시간 반만인 이날(4일) 밤 9시쯤 복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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