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가 폭염 대응 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긴급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5일과 6일 예정됐던 KBO리그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KBO는 5일 최근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해 오는 6일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폭염 대응 종합 대책과 향후 리그 운영 방침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KBO는 종합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5일과 6일 예정된 KBO리그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의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취소된 잠실(NC-두산), 광주(KT-KIA), 문학(LG-SSG), 대구(한화-삼성), 사직(키움-롯데)경기는 추후 편성됩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폭염으로 경기 취소가 잇따른 가운데 기존 폭염 대응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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