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화학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20대 작업자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2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광주 여수의 한 석유화학 공장에서 황산을 옮기던 20대 작업자 A씨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A씨는 25톤 탱크로리에서 저장탱크로 황산을 옮기는 작업 중이었으며 안전장비는 모두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30분간 자체 신체 세척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 등 작업자 2명이 하역 작업을 한 뒤 배관 밸브를 제대로 잠그지 않아 황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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