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공사현장서 후진하던 굴삭기에 60대 깔려 숨져

    작성 : 2026-08-04 14:53:43 수정 : 2026-08-04 15:16:29
    ▲ 자료이미지

    언덕에서 후진하던 6톤 굴삭기에 60대 근로자가 깔려 숨졌습니다.

    4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주삼동의 한 공사장에서 언덕에서 후진하던 6톤 굴삭기에 6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굴삭기 운전자 60대 B씨는 후진중 A씨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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