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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농업 예산 3% 벽 못 넘어...국회서 부족한 예산 확보할 것"[와이드이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도 농업 분야 비중이 3%를 넘지 못한 가운데, 국회 심의 과정에서 농업 예산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800조 원을 육박하고 있는 내년도 예산에 있어서도 아직까지 농업 예산은 3%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이런 부족한 예산들을 확보하려고 노력을 해야 될 것이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여야 의원들끼리 의견이 다 일치하기 때문에 불가능하지는 않다"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
      2026-09-02
    • '통합 첫해' 전남광주시 국비 예산 13조 9,009억…인센티브 5조 별도 확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에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에너지 등 지역 미래 성장동력산업이 반영돼 13조 9,00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확보한 2026년 정부안(광주시·전남도 13조 804억 원)보다 8,205억 원(6.3%) 늘었습니다. 분야별로 AI·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피지컬AI 등 첨단미래산업 분야에 1조 564억 원이 반영됐으며 신규사업은 1,320억 원입니다. 신규사업은 AI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구축 668억 원을 비롯해 호남권 과학기술혁신지
      2026-09-01
    • 박홍근 장관 "내년 예산 820조 역대 최대…미래대응기금 162조 규모 신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내년도 정부 예산 총지출을 역대 최대인 820조 9천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보다 12.8% 늘린 역대 최대 증가율로,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인공지능(AI)·첨단산업과 청년·지방 지원 등에 집중 투입합니다. 대규모 세수를 미래 성장과 재정 여력 확충에 활용하기 위한 162조 3천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도 신설합니다. 박 장관은 1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2026-09-01
    • 9월 1일 막 오르는 정기국회...여야, 입법·예산 충돌 전망
      100일간의 입법·예산 전쟁이 9월 1일 막을 올립니다. 여야는 올 정기국회에서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을 비롯한 쟁점 법안의 입법과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될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치열한 대치를 벌일 전망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절대다수 의석을 앞세워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할 입법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내년도 슈퍼 예산안을 원안대로 지켜내겠다는 방침입니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를 '입법 독주'와 '포퓰리즘'으로 각각 규정하고 필리버스터 등으로 맞설 계획입니다. 국회는 9월 1일 오후 2시
      2026-08-30
    • 순천시, 3회 추경 1조 8,020억 원 편성...순천사랑상품권 확대
      순천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1조 8,02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635억 원 증액된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은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63억 원 △북부노인복지센터 건립 71억 원 △도로, 배수로, 경로당 등 폭염·재난 대응사업 30억 원 △종합스포츠파크 조성 타당성 용역 2억 원 △오천 그린아일랜드 원상복구 설계 1억 원 △국·특별시비 보조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성립 전 예산으로 우선 편성·집행한 366억 원 등입니다. 특
      2026-08-05
    • 안도걸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 대도약 이끌 준비됐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31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통합특별시 출범 후 지역 정치권의 결집력 그리고 현안 대응력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출 절차에 돌입했는데요. 오늘은 민주당 통합시당 위원장에 도전한 안도걸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안도걸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지난 주말에 김민석 전 총리와 함께 대인예술야시장을 찾았습니다. 지역민들을 정말 많이 만나셨을 텐데요.
      2026-07-31
    • 전남광주특별시 예산 확보 어쩌나?...조직 통합 앞두고 활동 둔감
      【 앵커멘트 】 정부가 반도체 수출로 늘어난 세수를 지방을 위해 대폭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년에 100조 원 안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조직 정비를 아직 마치지 못한 전남광주특별시의 예산확보 활동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0년 5·18 당시, 수많은 시민들을 치료했던 옛 적십자병원. 병원 기능을 다한 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다행히 올해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연구용역에 나섰는데 정작 내년도 사업 예산 38억
      2026-07-20
    • 박종원 당선인 "나는 담양의 영업사원 1호, 국회·정부 오가며 예산 따올 것"[와이드이슈]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이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국비 확보와 통합특별시 발전기금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시한 '예산 1조 원 시대' 공약과 관련해 "예산은 만드는 게 아니라 또 가져오는 것이고 또 예산은 쪼개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담양군의 재정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직접 중앙정부와 국회를 찾아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2026-06-18
    • 전남광주 통합 막바지 점검..."재정 자율성이 핵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보름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수위원회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통합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재정 지원 방식과 조직 개편이 핵심 건의사항으로 다뤄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정 당국의 준비 상황도 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통합시장·교육감 당선인과 행안부, 국무조정실 등이 참여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계기관 간담회'가 나주에서 열렸습니다. 이
      2026-06-16
    • KBO, 예산 집행 논란 해소…"투명성 높이고 제도 보완할 것"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업무 추진비 사용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사무검사를 진행한 결과, 부적절한 예산 사용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O 사무국은 8일 발표된 이번 검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업무 추진비 집행과 외빈 초청 기준 등 내부 제도를 시대 흐름에 맞게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허 총재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과 야구장 VIP 초청 범위를 두고 날 선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은 "허 총재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서울
      2026-05-08
    • 국방비 미지급 책임 공방...국힘 "얼빠진 정부" VS 민주 "공포 마케팅"
      여야가 일부 국방비 예산 1조 3,000억 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얼빠진 정부"라며 관계 부처 장관을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일시적인 절차상 지연"이라며 정부를 엄호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다른 예산도 아니고 이 추운 겨울에 벌벌 떨면서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군인들 그리고 우리 안보와 관련된 예산"이라며 "사상 초유의 사태에 할 말을 잃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를 무리하게 분리하면서 조직 기강이 해이해진
      2026-01-06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실상 '표류'…"정상화 위해 쇄신해야"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 3년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보였습니다. 조성위원회는 구성되지 못했고 예산은 대폭 삭감돼 제대로 일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탓에 상당액의 예산이 불용 처리됐는데, 사업 정상화를 위해 쇄신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감독하는 조성위원회는 지난 3년간 파행 운영됐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관련 법 개정을 이유로 위원장을 임명하지 않는 등 위원회 구성을 미뤘기 때문입니다.
      2025-12-25
    • 변화하는 농정 환경..전남도 예산 확보 '빨간불'
      【 앵커멘트 】 농민들이 농어민공익수당 예산을 늘리면서 벼 경영안정비 예산을 반토막 내자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농어촌기본소득 시행과 양곡관리법·필수농자재법 시행을 앞두고 있어 전라남도 농정 예산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가 농어민공익수당 예산 89억 원을 늘리며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 114억 원을 삭감하자 농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싱크 : 강광석 / 전농 광주전남 연맹 사무처장 "깨씨무늬병 창궐과 생산량 감소, 벼 경영안정대책비 삭감까지
      2025-12-20
    • 李 대통령, 지역방송 예산 삭감 파악 지시
      【 앵커멘트 】 지역방송 지원을 위한 예산을 기재부가 삭감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자세한 경위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던 지역방송 예산 지원은 복원 여부가 다시 검토될 전망입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길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대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역방송 지원 예산이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지역방송 지원을 위한 방송발전기금이 국회에서 157억 원 증액됐지만, 기획재정부가 이 가운데 152억 원을 삭감한 데 대한 것입니다. ▶ 싱크 : 이재명 대통령 - "(지
      2025-12-12
    • 이병훈 "광주광역시장 출마 결심...정치 아닌 문화·경제 중심 도시로"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1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권이 분주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와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성과보고회를 열고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오늘은 민주당 호남발전특위에 참여하고 있는 이병훈 수석부위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이병훈 부위원장 : 네 안녕하십니까? △ 황인찬 앵커 : 민주당 호남발전특위가 출범한 지 3개월이 됐네요. 성과보고회 분위기는 좀 어땠습니까? ▲ 이병훈 부위원장 :
      2025-12-11
    • 이병훈 "명·청 갈등? 내란당 기본 논리, 국힘서 갈등 구도 너무 즐겨...빠져들면 안 돼" [와이드이슈]
      다음 달 11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예정된 가운데 친명계와 친청계 격돌 구도로 보는 시각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전 국회의원)은 친명·친청 경쟁, 갈등 구도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요즘 유튜브 보면 전부 '명청 갈등' 그런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가 굉장히 대립하는 것으로 유튜브에 많이 나오던데 이 논리는 제가 볼 때 내란당의 기본 논리가 그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
      2025-12-11
    • 강기정 "'부강한 광주' 핵심 'AI·미래차·반도체'... 규제프리 실증도시로"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10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연말을 앞두고 내년도 예산안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국비 3조 9,000억 원을 확보했는데요.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반도체 등 광주 미래 전략 분야 예산에 특히 관심이 쏠립니다. 오늘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내년도 광주시 예산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강기정 시장 : 안녕하십니까? △ 황인찬 앵커 : 내년 예산안이 시한 내 국회를 통과하면서 광주시 예산도 확정됐습니다. 총 3조 9,000억 원 규
      2025-12-10
    • 한국지역방송협회, 기재부의 지원 예산 삭감에 "노골적 지역 무시, 즉각 원안 복원" 요구
      한국지역방송협회는 정부의 지역방송 지원 예산 삭감에 대해 노골적인 지역 무시라며 즉각 원안대로 복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협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획재정부(기재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중소 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예산 207억 원을 55억 원으로 대폭 삭감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한국지역방송협회는 정부의 변명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강력한 반발을 이어갔습니다. 협회는 첫째, 정부가 국악방송·아리랑TV 예산을 일반회계로 이관한 것을 '단순 소관 불일치
      2025-12-08
    • 안도걸 의원, 2026년 국비 예산 1,793억 원 확보..."동남구을 미래산업 육성"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남을)이 2026년도 예산안에서 광주 동남을 주요 사업 48건에 국비 1,793억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정부안 대비 약 16% 증가한 규모이며, 지역 경제 대전환을 이끌 17개 신규 사업을 포함해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을 대폭 강화한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안 의원은 특히 미래의료와 AI 산업 육성에 역점을 두고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핵심 거점 시설로 선교지구에 조성될 AI 디지털 노화연구실증센터 구축 사업을 꼽았습니다. 또한, 의료 데이터 기반의
      2025-12-07
    • 전남 국비 예산 사상 첫 10조 원 돌파
      【 앵커멘트 】 국회에서 확정된 전라남도의 국비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전년도 국비 예산보다 무려 10% 이상 늘어난 9,500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다수 확보해 전남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비로 확정된 2026년 전라남도 예산은 10조 42억 원. 사상 첫 국비 10조 원 시대를 맞게 됐습니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늘어난 액수는 9,540억 원으로 무려 10.5%가 증가했습니다. 민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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