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반도체 기업 실사단 오늘도 광주 다녀가"

    작성 : 2026-07-13 21:27:4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계자들이 지난 주말과 오늘(13일) 연이어 광주를 방문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와 여건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오늘(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기업들도 정부와 지자체가 펼치는 반도체 팹 조성 속도전에 기업도 의지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모든 이야기를 다 할 수는 없지만, 용인을 끝내고 광주를 조성하는 순차적인 조성은 아니"라며 "오늘과 지난 주말에 각각 10명이 넘는 기업 관계자들의 현지 실사단이 다녀간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들은 몇 년 전부터 반도체 신규 공장 부지를 찾아왔었고 광주 군공항 부지를 최고의 부지로 눈독 들였다"며 "그 상황을 대통령과 정부가 정확하게 보고 조건을 제시한 것이기 때문에 속도전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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