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팬 투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출전합니다.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출전 선수 8명을 발표했습니다.
김도영에 이어 양의지(두산베어스)가 2만 1,530표로 두 번째로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박준순(두산)과 오스틴 딘(LG트윈스)도 홈런더비 출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 밖에도 강백호, 문현빈, 허인서(이상 한화이글스), 김주원(NC 다이노스)이 출전합니다.

올해 홈런 더비는 정해진 아웃카운트가 소진될 때까지 타격한 뒤 1분간 '컴프야 피버타임' 동안 추가 타격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열립니다.
아웃카운트는 예선 5아웃, 결승 7아웃입니다.
우승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집니다.
이번 홈런더비 팬 투표는 올스타에 참가하는 선수 중 시즌 홈런 9개 이상(6월 29일 기준)을 대상으로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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