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은?...송형곤·심철의·전경선 후보 등록 ‘3파전’

    작성 : 2026-06-20 16:03:38 수정 : 2026-06-20 16:10:45
    부의장·운영위원장·원내대표는 단독 후보 등록으로 사실상 확정
    ▲ (왼쪽부터) 송형곤 당선인, 심철의 당선인, 전경선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 경선이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 의장단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초대 의장 후보로 송형곤 당선인과 심철의 당선인, 전경선 당선인 등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형곤 당선인은 고흥1 선거구 4선, 심철의 당선인은 광주 서구4 선거구 3선, 전경선 당선인은 목포5 선거구 3선입니다.

    부의장 후보는 광주 몫에 조석호 당선인, 전남 몫에 김문수 당선인이 각각 단독 등록했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 후보에는 신민호 당선인, 원내대표 후보에는 강문성 당선인이 각각 단독 등록해 사실상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선관위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초대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내부 경선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경선은 투표에 참여한 당선인의 과반 찬성을 얻은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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