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설 노후화 등으로 관람객이 크게 줄어든 패밀리랜드의 차기 위탁 운영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위탁 기간은 오는 7월부터 3년으로, 연간 위탁료 예정가인 5억 2천여만 원 이상을 제시한 적격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합니다.
1991년 개장한 패밀리랜드는 놀이기구 상당수가 30년을 넘기며 한때 130만 명에 달하던 연 관람객이 30만 명까지 급감한 상태로, 광주시는 새 수탁자 모색과 함께 근본적인 활성화 방안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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