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직접 고용, 공정과 상식 무너져...끝까지 대응"

    작성 : 2026-05-11 21:14:09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협력사 노동자 7천여 명 직접 고용 발표에 대해 노조가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리는 일방적인 결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포스코그룹 6개 노조 연대는 오늘(11일) 성명을 내고, "협력사 직접 고용 문제는 수년 전부터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사안이지만, 사측은 준비와 대책 마련 없이 모든 부담을 현장 구성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직접 고용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과 영향 분석, 공식 협의체 구성 등을 촉구하며 책임 경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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