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지방소멸 위기...인구 감소 해결이 최우선 과제"[와이드이슈]

    작성 : 2026-05-03 09:25:01
    "인구 2만 3천 명 붕괴 위기...일자리·교육 기반 인구 유입 전략 필요"
    "지리산·섬진강 관광자원 활용...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전환"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3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도 마무리되면서 이제 후보들은 본선 경쟁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민주당 구례군수 후보로 선출된 장길선 후보를 모시고 구례의 비전과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장길선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지난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선거 준비 상황과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

    ▲ 장길선 후보: 네. 먼저 오늘 KBC 뉴스와이드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발대식을 기점으로 구례 전역을 발로 뛰면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선에 함께했던 후보자님들과 또 그 지지자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서 민주당이 하나가 되는 그런 선거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요. 변화를 갈망하는 군민들의 열망을 무겁게 받들며 정책으로 승부하는 그런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갈등과 경쟁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결선 끝에 현직 군수를 꺾고 후보로 선출이 됐는데요. 경선 과정에 어떻게 임하셨습니까?

    ▲ 장길선 후보: 민심이 천심이라는 지극히 진리적인 그런 명제를 항상 가슴속에 새기고요. 경선을 진정성을 가지고 준비해 왔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갈등이 있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만, 그래도 오직 군민을 믿고, 유권자를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온 것이 경선의 승리로 이렇게 이어졌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런 치열한 경쟁에서 나타났던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을 하나하나 극복하고, 군민들의 말씀과 군민들의 바램을 더욱더 낮은 자세로 받들면서 정치의 현장에서 실현해 나갈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번 구례의 군수 선거가 조국혁신당에서 1명 그리고 무소속 후보만 5명이 뛰어들어서 7대1 경쟁 구도로 치러진다고 들었습니다. 전남 기초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인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후보님의 각오는 어떻습니까?

    ▲ 장길선 후보: 아마 구례를 사랑하는 또 헌신하고자 하는 그런 지도자가 많다는 어떤 반증이기도 해서요. 한편으로는 굉장히 바람직한 그런 현상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여러 후보님들의 그런 정치적 철학과 신념과 비전을 존중하면서 경쟁률에 연연하지 않고, 저의 특화된 정치 비전과 정책과 신념으로 승부를 걸어 보고자 합니다. 특히 다른 후보자들의 좋은 정책도 수용하고 또 그들이 바라는 구례의 미래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면서 선거를 치러가면 바람직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군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대결의 장보다는 아름다운 선거 또 클린선거, 네거티브 없는 선거. 그런 선거로 선거가 정말 축제와 같구나라는 그런 분위기를 연출하는 시금석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후보님의 이력을 보면 특별한 이력이 눈에 띄어요. 약 40년간 교단에 몸을 담아 오셨는데요. 교육자로서의 경험이 정치 철학이나 이제 군정 운영 같은 구상에 어떤 영향을 좀 줬을까요?

    ▲ 장길선 후보: 37년간 교단에서 우리 학생들하고 함께 생활해 왔습니다. 교육이 100년 뒤 대계를 내다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곧 교육과 정치 또한 미래를 지향하는 것은 공통적인 그런 방향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현실에 안주하고 현실에 집착하기보다는,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데서 굉장히 체화된 그런 생활을 해 왔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자 생활을 통해서 얻은 그 공익적 가치에 기반한 성공적 경험을 정치에 앞으로 제가 활용할 수 있다면 잘 해낼 수 있겠다 이런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지역 교육 현장부터 정치까지 경험해 온 입장에서 구례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라고 진단하십니까?

    ▲ 장길선 후보: 소규모 군이 다 같이 공통적으로 느끼고, 갖고 있는 그런 문제점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의 위기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급감하고 있는 인구 감소로 인해서 혹시 소멸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를 항상 지니고 살고 있는 지차체이기도 합니다. 소멸 위기 극복을 무엇보다 먼저 선행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특히 이제 군민의 거의 반 정도가 서명에 임했던 '서시교 존치'의 문제도 조속하게 해결해야 될 그런 문제인 것 같고요. 40여 년 가까이 케이블카를 주장하고 또 케이블카 시설을 염원했던 군민들인데요. 지리산 케이블카 또한 우리가 해결해야 될 우리의 과제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후보님의 공약 중에서 군민 소득 증대 그리고 복지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를 하셨는데요. 어떤 변화를 군민 입장에서 기대할 수 있을까요?

    ▲ 장길선 후보; 단순한 현금 지원성 복지를 넘어서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소득을 높이는 그런 복지를 강조합니다. 구례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 창출이랄지, 농가 소상공인의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특히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경제적 걱정 없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본소득 지원을 촘촘하게 구축해서 실행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이것이 지역 경제 선순환에 굉장히 효과를 거둘 수 있겠다라는 그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구례의 인구가 전남에서 가장 낮은 수치라고 들었는데요. 지금 구례 인구가 어느 정도가 됩니까?

    ▲ 장길선 후보: 현재 인구가 2만 3,800명 정도 됩니다. 굉장히 적죠. 그래서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해법을 지금 강구하고 있는데요. 특히 인구 소멸의 이유가 일자리가 없다. 그 다음에 교육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열악하다. 그 다음에 문화시설 부족이랄지, 의료 부족이라든지, 안정된 주거 환경이랄지,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마는. 특히 이제 일자리에 대한 관련된 문제가 참 많거든요. 그래서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도 인구를 늘리는 데 시급한 성질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구례는 귀농 귀촌이라든지, 그 다음에 농산어촌 유학생들 확보를 통해서 인구를 점진적으로 늘려갈 수 있는 그런 방법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하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잘 할 수 있는 교육을 대한민국 최고의 양질의 교육을 실행함으로써 교육으로 인해서 떠나가는 사람, 학생들이 줄어들고 또 교육에 대해서 유입할 수 있는. 그런 조건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제가 앞으로 지향하고 있는 인구 증가 정책의 또 다른 방향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구례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중심으로 풍부한 관광 자원을 갖고 있는 군입니다. 지난 3월에는 구례를 방문한 관광객이 100만 명이 넘어섰다고 들었어요. 이게 군 인구의 40배 이상에 달하는 건데 이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좀 더 하셔야 될까요?

    ▲ 장길선 후보: 구례를 찾아오는 연간 방문객이 한 650만 명 정도 되는데요. 특히 이제 3월에는 화엄사에 있는 홍매와 산수유꽃, 벚꽃 이런 봄꽃으로 인해서 100만 명이 찾아오는 그런 좋은 관광 여건을 갖고 있죠. 그분들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최소한 하루 정도는 머물러 갈 수 있는, 이제는 지나가는 그런 관광이 아닌 머물다 가는 그런 관광의 시대가 필요하다. 그러려면 스토리가 있는 관광 콘텐츠가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쪽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숙박 환경 개선을 통해서 꼭 하룻밤 머물고 추억을 쌓아갈 수 있는 그런 관광 지역으로 탈바꿈해야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구례는 이제 풍부한 자연 환경을 가진 농업 특화 지역이기도 한데요. 농업 경쟁력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 장길선 후보: 구례는 친환경 농업도시로 선포된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지형적인 조건이나 여러 가지 상황들이 그런 친환경 농업을 확대할 수 있는 굉장히 유리한 조건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고요. 앞으로 친환경 농업이 더 확대돼서, 구례 전 지역이 친환경 농업으로 이렇게 농작물이 재배되고 가꿔지는 그런 환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그 농업의 대기 규모화를 통해서 생산성을 높이고 유통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증대가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구례만의 어떤 특화된 작물을 육성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 또한 우리가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어떤 요소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6차 산업의 활성화를 통해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우리가 유발하는 것도 참 중요합니다. 그리고 특히 기후나 여러 가지 자연적인 조건 때문에 저희가 농민들이 상당히 불안을 안고 있는데요. 10대 농산물에 대해서 최소한의 농산물 가격 보장제가 좀 이루어져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농업 예산에 관련해서 대폭적인 증액이 확실하게 필요하다 이런 데 공감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축산업에서도 AI 기술을 이제 접목을 하겠다는 공약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거는 어떻게 구체적으로 밀어 나가실 생각 인가요?

    ▲ 장길선 후보: 축산업에 AI 기술이 도입됨으로써 노동력 부족 문제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가축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질병을 조기에 예측하고 최적의 사육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축산 시스템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특히 악취로 인해서 대단히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그런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향이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있고. 이 재단의 축산 AI 스마트 산업단지는 조속하게 시행해야 할 필요성이 있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축사 근처에 악취가 많이 난다고 하셨는데 주민들의 현재 반응은 좀 어떻습니까?

    ▲ 장길선 후보: 민원이 매일 이렇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축산 농가와 또 주민들의 그런 갈등이 굉장히 심화되고 있죠. 행정적인 조치를 가지고는 거의 불가능한 그런 문제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재단으로 단지를 조성해서 그 사람들을 이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은 해결 방법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AI가 도입된다면 이제 축산업에서도 엄청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 장길선 후보: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 신민지 앵커: 마지막으로 이제 교육 정책을 또 짚어봐야겠습니다. 교육 정책으로 미래 인재 성장 지원금 그리고 대학 부설 캠퍼스 유치를 내세우셨어요, 이 실현 방향은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 장길선 후보: 조금 전에 말씀드렸었는데요. 37년간 교육계에서 몸담았던 그 노하우를 이제는 부랴부랴 아이들을 키우는 데 모든 것을 바쳐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경제적인 문제가 굉장히 대두가 되고 있는데요. 아이들 0세부터 고등학생까지 매월 25만 원씩 지급함으로써, 아이들 키우는 데 조금은 도움이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기본 성장 소득을 지급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이라는 것이 주입되고 이렇게 투입한 것이 아니라 끄집어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그런 어떤 소질들을 제대로 발현시킬 수 있는, 끄집어내는 애들 케어할 수 있는 그런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서 아이들도 행복하고 또 인재가 제대로 육성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교육 때문에 나가는 아이들도 없을 것이고, 오히려 교육 때문에 구례로 유입되는 그런 인구가 늘어날 것이다라는 그런 기대를 하고 있어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 제가 꿈꾸고 있는 구례의 미래입니다.

    △ 신민지 앵커: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복지 전반도 개선돼야 될 것 같습니다. 주거나 양육 정책 관련해서도 말씀해 주실 게 있다면 설명을 좀 해 주시죠.

    ▲ 장길선 후보: 우리가 그 화순에서 시범적으로 했던 많은 주택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굉장히 우리 군에도 적절한 그런 정책이라 생각이 들고요. 특히 젊은 우리 부부에게 주택 제공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젊은 가족 가정은 우리가 보통 소인 가족들은 조그마한 규모의 아파트 제공에 생각하는데, 오히려 자그마한 아이가 있는 그런 가정은 오히려 더 큰 단위의 아파트 제공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려면 그런 역발상이 좀 필요하다 그래서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 대해서는 주택이 제공되더라도 아이가 정말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확보된, 그런 주거 환경 제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가능하면 젊은이들이 주거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그런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예산도 지원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제 6·3지방선거까지 약 한 달 정도 남았잖아요. 앞으로 어떤 부분에 주력해서 선거 운동 펼쳐 나가실 계획일까요?

    ▲ 장길선 후보: 어느 지역이나 다 비슷한 환경일 것 같은데요. 지방자치가 도입되면서 대단히 많은 지역 내 갈등이 심화되고 또 지역민 간의 그런 반목이 횡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 선거를 통해서 구례는 정말로 모두가 마음을 열고 하나 되는 그런 어떤 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간절한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보하고 그 군민들께서 하시는 말씀에 경청하고 더 낮은 자세로 진심을 다해서 군민을 섬겨가면서, 그렇게 한 표 한 표 얻어가는 것이 제가 갖고 있는 선거 전략이고요. 특히 경선 과정에서 일어났던 여러 가지 반목이나 그런 갈등을 잘 봉합해서 민주당이 모두가 하나 되는 그런 원팀으로 선거를 치르는 것이 선거를 이길 수 있는 전략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저 상대의 후보를 존중하는 그런 마음을 놓지 않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6·3지방선거와 함께 오는 7월에 이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통합 후에도 구례만의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노력을 해 나가실 건가요?

    ▲ 장길선 후보: 저는 그 교육계 쪽에 근무를 하면서 성공적 경험을 참 많이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먼저 비전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비전을 실행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이 중요하고, 다음이 재정적 뒷받침인데요. 그런 비전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인력을 먼저 확보를 하고. 그 다음에 비전을 잘 만들어서 건의하거나 제안하면 통합 특별시에서도 충분하게 예산 지원이 되지 않을까? 결국 지자체의 성패는 앞으로 비전 싸움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서 정말 좋은 비전을 가지고 구례의 미래 희망과 번영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대안들을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 신민지 앵커: 마지막으로 방송을 보고 있을 지역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장길선 후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례군민 여러분. 저 장길선은 37년 교육 현장에 뜨거운 열정과 구례군의회 의장으로서 많은 풍부한 경험과 행정의 의정 경험을 이제 구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바치고자 합니다. 교육의 전문성과 의정을 이끌었던 검증된 리더십을 결합하여 반목과 갈등을 넘어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군민 모두가 가슴을 열고 마음을 열고 어깨동무하는 그런 구례를 소망해 봅니다. 아웅다웅하는 그런 구례가 아니라 오손도손하는 구례로 새로운 구례의 화합의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준비된 실력, 믿음직한 군수 후보. 저 장길선이 구례의 자부심을 되찾아 가겠습니다. 늘 오로지 군민의 행복과 구례의 미래의 번영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다짐을 잊지 않겠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을 성심으로 다해 섬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후보님 고맙습니다.

    ▲ 장길선 후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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