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건희 징역 4년? 40년은 돼야...숨겨둔 돈 저수지 찾아 몰수, 그게 제일 아플 것"[여의도초대석]

    작성 : 2026-05-02 10:40:01
    "尹, 경호처 대통령 경호가 뭔 재판받을 일이냐?...그러니 감옥 간 것, 싸"
    "'내란 수괴'로 이미 무기징역, 7년 추가...역사에 그 죄목 낱낱이 새겨야"
    "김건희 최은순, 돈이라면 양잿물도...'백'만 받았겠나, 반드시 더 있을 것"

    △유재광 앵커: 윤석열 씨 말씀을 해 주셨는데 체포방해 등 혐의 2심에서 징역 7년, 1심 징역 5년보다 2년이 더 나왔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박지원 의원: 윤석열은 이미 내란 우두머리로 무기징역을 받았잖아요. 그리고 이제 내란재판부 항소심에서는 사형 선고를 받아야 마땅해요. 그렇기 때문에 뭐 7년 받은 그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김건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심 1년 8개월에서 항소심 4년 받았다고 했을 때도 형량도 형량이지만 김건희 윤석열의 돈 숨겨놓은 금고 저수지를 찾아야 한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지만.

    김건희 최은순, 김건희 친정엄마는, 돈이라고 하면은 양잿물도 먹어버리고 큰 걸 먹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 그 숨겨놓은 돈 저수지가 아직도 발견이 안 됐어요.

    △유재광 앵커: 있기는 있다고 확신하시나요?

    ▲박지원 의원: 아니 목걸이만 받았겠어요? 샤넬백만 받았겠어요? 이건 반드시 받았죠. 지금까지 나타난 것은 이종호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범 3천만 원 받았다는 것이 고작인데. 저는 이걸 찾아내서 전부 국고로 환수해야 된다.

    그리고 저는 윤석열이 체포방해 7년 받은 것은 우리 국민들은 70년 받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이미 내란 우두머리 1심 무기징역 하나가 떡 있는데. 체포방해 7년, 생각해 보면 또 그게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박지원 의원: 그렇더라도 역사에 남겨야죠. 그 수많은 죄를. 그렇게 수백 년을 받는 그런 사람으로.

    △유재광 앵커: 낱낱이 죄목을 다 드러내서 남겨야 된다는 말씀?

    ▲박지원 의원: 그렇죠. 그래야 역사의 교훈이 되고 다시는 내란이 없어지고 그러한 비리가 없는 나라가 될 것 아니에요.

    △유재광 앵커: 저는 항소심 재판장이 선고할 때 이게 좀 인상적이던데. "피고인은 현재까지 형사처벌 전력이 없지만, 그간의 경력과 범행 내용에 비춰 형사처벌을 받을 필요성이 있다. 전력이 없다는 사정은 제한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 얘기를 했는데.

    이게 1심 때 뭐 초범이어서 감형사유, 양형에 반영했다고 그래서 '아니 내란이 무슨 초범 재범이냐' 이런 비판을 의식한 것 같은데. 

    ▲박지원 의원: 아니 그러니까 그건 상관할 필요 없어요. 저는 김건희 최은순 돈 저수지를 찾아서 돈 국고로 환수하고. 윤석열은 내란 우두머리이기 때문에 사형 선고가 돼야 된다. 그리고 김건희는 4년? 40년 살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윤석열 씨 변호인단은 '납득이 안 된다. 재판이' 뭐 이렇게 얘기를 하고.

    ▲박지원 의원: 변호인단 얘기는 할 필요가 없고.

    △유재광 앵커: 윤석열 씨 스스로도 '이게 무슨 재판 받을 일이냐. 경호처 직원들이 대통령 경호한 거가. 이게 아무리 정치보복을 한다 하지만 이런 것까지 재판해야 되느냐' 이렇게 얘기를. 

    ▲박지원 의원: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윤석열이 민주주의자가 아니고 법치주의자가 아니고. 그러니까 그렇게 징역 받는 것은 싸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유재광 앵커: 김건희 씨는 징역 4년 선고되니까는 약간 이렇게 눈 찌푸리고 인상을 약간 쓰던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박지원 의원: 아마 40년 나와야 되는데 너무 적게 줬다. 이렇게 생각 안 했을까요?

    △유재광 앵커: 좋아서 찡그린 건가요? 샤넬백 이거는 1심에서 무죄 나왔는데 2심에서는 유죄가 나왔죠. 그거는 뭐 당연한 걸로 보시는 거죠.

    ▲박지원 의원: 당연한 거에요.

    △유재광 앵커: 근데 1심에서는 어떻게 무죄를 줬을까요? 그거를.

    ▲박지원 의원: 글쎄요. 그러니까 사법부 개혁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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