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여수 섬의 날 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한 심사위원이 특정업체에 기준을 어긴 채 점수를 몰아주고, 심사위원 정보도 사전에 유출돼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KBC 보도에 대해 감찰단을 꾸려, 입찰 전 과정과 함께 공무원과 업체 간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내일(23일), 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차 여수를 방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섬의 날 입찰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별도로 보고하라고 여수시에 지시하는 등 직접 점검에 나섰습니다.
앞서 KBC는 지난 두 차례 입찰 공모에서 심사위원 정보 유출과 특정업체 점수 몰아주기로 최종 1순위가 바뀌는 등 비리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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