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이슈 뚫고..'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6,350.94

    작성 : 2026-04-21 09:29:03 수정 : 2026-04-21 10:37:39
    이란 전쟁前 전고점 돌파 후 장중 역대 최고치 경신
    전쟁보다 실적…코스피 사상 최고치 6,355.39 장중 기록
    SK하이닉스 연이틀 신고가…삼성전자 2월 이후 첫 22만 원

    코스피 지수가 미국-이란 전쟁 전 고점을 가뿐히 돌파하며 6,350선을 넘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2만 원, 120만 원에 도달하며 코스피 급등을 이끌고 있습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45분 전일 대비 126포인트(2.00%) 오른 6345.67를 기록 중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6,355.39까지 올라 지난 2월27일 기록한 최고치 6,347.41를 경신했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아직 종전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 실적 시즌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메모리 슈퍼 사이클에 올라탄 시총 1, 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날 2% 넘게 올라 22만 원에 육박하며 장중 신고가(22만 3,000원)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27일 22만 원을 넘어선 바 있습니다.

    23일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만 5,000원(3.86%) 오른 120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21만 7,000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SK하이닉스는 전날(20일)에도 3.37% 오른 116만 6,000원으로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이틀 연속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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