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신뢰 회복과 정권 탈환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 후보는 지난해 4월 치러진 담양군수 재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3자 구도 속 본선 경쟁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박 후보는 재선거 패배와 관련해 "지난 재선거 결과는 민주당을 향한 따가운 질책이었고 혁신하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를 뽑는 자리를 넘어서 민주당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담양의 정통성을 세우는 시험대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담양에서의 승리를 통해 지역 발전 동력을 다시 확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는 "민주당의 심장이라 불리는 호남. 그중에서도 담양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둬 지역 발전의 동력을 또 다시 확보해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박 후보는 "저는 준비되고 또 검증된 행정 전문가이고 예산 전문가"라면서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 3자 구도 속에서의 경쟁력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원 8년을 거치면서 전남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까지 지냈다"라며 "앞으로 특별시와 중앙정부 예산을 어떻게 끌어와야 할지, 방법론과 실천론을 겸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우리 정부 여당 민주당의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는 저 박종원만이 가질 수 있는 강력한 장점"이라고 말하며 본선 경쟁에서의 우위를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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