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 곡성군수 후보 "3월 30일 첫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지역경제 변화 뚜렷"[와이드이슈]

    작성 : 2026-04-20 13:26:14
    ▲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지역 소비를 자극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곡성 지역경제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는 기본소득 정책의 초기 성과를 설명하며 지역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조 후보는 "2026년 3월 30일 기본소득 데이라는 '0330행사'를 시작함으로써 처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을 해 드렸다. 군민들의 반응이 열광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지역 상권의 매출 증가를 꼽았습니다.

    그는 "제일 먼저 느꼈던 부분이 매출의 향상이었다"면서 "곡성읍 전통시장과 옥과, 석곡의 전통시장 매출이 많이 늘었다"고 정책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조 후보는 "3월 30일 지급 이후 4월 3일 첫 전통시장 날, 오일장 노점에서 어머니들이 봄나물을 파시는 데만 4,300만 원의 매출이 있었고, 그다음에 4월 8일 어머니들의 노점상에서 봄나물만 3,800만 원의 매출이 있었다"라고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전통시장 내 상인들께서 줄을 서서 물건을 사시는 이러한 풍경이 펼쳐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조 후보는 이 같은 변화가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지역 상권 전반의 활기를 되살리는 계기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곡성 뿐 아니라 다른 군의 장에 다니는 분들도 곡성 전통시장 같이 이렇게 활성화된 곳은 없었다면서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셨다"면서 외부 방문객 반응도 긍정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우리 소상공인들 또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늘어남으로 해서 지역민들은 지금 지역 경제가 많이 활성화가 되고 있다 생각한다"고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의 효과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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