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 폭행한 40대 체포...끼어들기 보복

    작성 : 2026-04-21 20:14:00
    ▲ 21일 오후 2시쯤 서울 강서구 우장산역사거리에서 40대 남성이 우체국 집배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끼어들기'를 당했다며 우체국 집배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21일 폭행 혐의로 A(42)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강서구 우장산역사거리에서 우체국 집배원 B(42)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신호대기 중이던 B씨를 오토바이에서 끌어 내려 아스팔트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멱살을 잡으며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는 등과 목 부위를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 받았습니다.

    A씨는 B씨에게 차선 끼어들기를 당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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