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21일 배우자와 함께 평택시 안중읍으로 전입 신고를 마치고 "진짜 평택 사람이 되겠다"며 지역 안착을 선언했습니다.
이날 오전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조 후보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평택에 뿌리를 내리고 시민의 일상을 함께하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한 전입이 평택에서의 삶이 지속적일 것이라는 약속임을 강조했습니다.
조 후보는 평택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평가하는 동시에, 급격한 성장에 비해 시민의 삶의 질과 교통 등 정주 여건이 미흡하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그는 "평택 시민이 된 첫 번째 의원으로서 지역의 문제를 평택의 언어로 풀어내겠다"며 낮은 자세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출마 선언과 함께 '교통 혁신'을 골자로 한 1차 비전을 발표한 조 후보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공약인 '대평택 비전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전입 신고 직후 조 후보는 안중시장과 서부노인복지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했습니다.
오후에는 평택상공회의소를 찾아 지역 상공인들과 현안 숙의를 이어가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 후보 측은 이번 전입을 기점으로 지역 현장 행보와 정책 발표를 병행하며 평택 시민들의 지지를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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