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초여름? '낮 최고 28도'…15도 큰 일교차 주의

    작성 : 2026-04-16 06:22:58
    ▲ 자료이미지

    목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5∼28도로 예보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전부터 제주에는 바람이 순간 풍속 시속 70㎞ 이상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3.7도, 인천 14.2도, 수원 13.6도, 춘천 8.5도, 강릉 7.8도, 청주 13.6도, 대전 14.4도, 전주 11.8도, 광주 12.7도, 제주 14.4도, 대구 10.0도, 부산 11.8도, 울산 11.3도, 창원 12.3도 등입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북서 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중부 내륙과 강원중·북부 산지, 일부 남부 내륙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습니다.

    또 아침까지 낮은 구름이 유입되는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내륙, 해상 교량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2.5m, 남해 1.5∼3.5m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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