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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의회 다양한 정치 구성...민주적 원 구성 실현 촉구
      다양한 정치 구성을 갖춘 목포시의회에 협치와 견제의 원칙으로 원 구성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민주권행동은 어제(29일) 목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결과는 그동안 특정 정당의 독점적 의회 구조가 가져온 한계를 반복해서는 안된다는 유권자의 뜻이라며 이를 존중해 민주적 원 구성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제13대 목포시의회는 민주당 15명과 정의당 2명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각각 1명, 무소속 3명으로 구성됩니다.
      2026-06-30
    • 전남 서남권 "무안청사 주요 기능 배치 거듭 촉구"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무안청사에 주요 행정 기능을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습니다. 전남 서남권 민관합동대책위원회는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지원·서삼석·김원이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남권 7개 지자체장 당선인들이 뜻을 모은 주사무소 무안청사 확정과 통합특별시장 무안청사 상주, 그리고 주요 기능을 총괄·관리하는 부서 배치 등을 요구하는 '공동합의문'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민형배 당선인이 "서남권 정치권이 의견을 모아 오면 수용하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지만,
      2026-06-30
    • 체감온도 31도 안팎 무더위...전남 내륙엔 소나기
      화요일인 오늘(30일)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 내륙에 오늘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5~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20도, 목포 20도, 순천 19도 등 18~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31도, 목포 29도, 순천 28도 등 26~31도가 예상됩니다.
      2026-06-30
    • 전남 남부·동부권 민주당원, 송영길 의원 당대표 출마 촉구
      더불어민주당의 전남 남부와 동부권 7개 시·군 권리당원들이 송영길 의원의 당대표 출마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과 여수, 순천 등 전남 지역 권리당원들은 지난 29일 연쇄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는 릴레이 공동 행동을 단행했습니다. 당원들은 선언문을 통해 현 정청래 지도부의 무능과 사당화를 강하게 성토하며 이번 전당대회가 전임 지도부를 심판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유약한 참모형 리더십으로는 독선적인 현 체제를 심판할 수 없다며 다른 후보군과의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이들은 위축된 호남의 정치적
      2026-06-30
    • 서영대, 창학 50주년 비전 선포식… '100년 미래' 향한 도약 선언
      서영대학교가 창학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합니다. 서영대학교는 오는 7월 2일 광주 북구 운암관 5층 서영홀에서 '창학 50주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50년의 힘,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날 선포식에서는 서영대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연혁 보고와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이 진행됩니다. 이어 설립자 AI 영상과 총장 기념사, 이사장 축사가 이어지며 외빈 및 재학생들의 축하 영상도 상영될 계획입니다. 학교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를 위한 근속패 수여식도
      2026-06-30
    • 졸음운전 SUV, 차선 도색 노동자 3명 들이받아
      달리던 SUV가 차선 도색 작업 노동자들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쯤 화순군 동면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SUV가 차선 도색을 위해 갓길로 이동 중이던 노동자 3명을 들이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며, 경찰은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9
    • 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두 달 만에 하락 전환
      광주와 전남 지역의 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두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소재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6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4.9p 하락한 89로 집계됐습니다. 다음 달 전망 기업심리지수는 13.2p 하락한 78.8로 조사됐습니다. 6월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6.9로 지난달보다 1.3p 하락했고, 다음 달 전망 기업심리지수도 87.3으로 지난달보다 0.8p 하락했습니다.
      2026-06-29
    • "10% 고수익 보장"...1천억 원 가로챈 40대 송치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지인들에게 투자를 유도해 1천억 원을 받아 가로챈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16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5~10%대 고수익을 미끼로 지인 등 18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약 1천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대기업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해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낸다며 속인 것으로 드러났고, 받아낸 신규 투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인 것처럼 지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29
    • "또 대불산단 이주노동자 사망...죽음의 행렬 막아야"
      지역 노동단체들이 고용노동부에 대불산단 전체를 특별감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등은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대불산단에서 또 이주노동자가 목숨을 잃어 지난해부터 공식 집계된 대불산단 중대재해만 14건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노동자가 죽음으로 내몰리는 현실과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고용노동부가 대불산단 전체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6-29
    • 초등생 형제 감전사...곡성 물놀이장 관계자 입건
      전남 곡성의 물놀이장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시설 관계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1일 곡성의 한 물놀이장에서 시설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10살과 9살 초등학생 형제를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시설 관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형제는 전류가 흐르는 물놀이장에 들어갔다가 감전돼 익사한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9
    • 중앙공원 1지구, 1조 4,900억 조달...안정 궤도
      중앙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이 대규모 재원조달에 성공하면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공원 1지구 민간사업자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지난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으로부터 1조 3천억 원을 조달하고, 1,900억 원의 안심환매대출을 추가로 받아 모두 1조 4,900억 원을 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사업자 측은 시공사인 롯데건설에 대한 우발부채 우려와 주주분쟁 등으로 사업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했지만, 이번 리파이낸싱으로 이같은 우려가 불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6-29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7월 1일 0시 공식 출범...역사적 첫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다음 달 1일 0시 역사적인 첫 임시회를 열고 공식 출범합니다. 통합의회는 7월 1일 0시 집회 공고와 의장단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0시 5분에 첫 본회의를 열고 초대 의장 선거를 진행해 통합의회 첫 의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어 새벽 2시 30분까지 의회와 시청, 교육청 운영에 필요한 필수 자치법규 330여 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게 됩니다. 조례안 처리가 마무리되면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이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발표하게 됩니다.
      2026-06-29
    • "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 광주·전남 분리돼야"
      공무원노조 광주교육청지부가 통합 이후에도 채용과 승진 등 지방공무원 인사는 광주와 전남이 분리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교육청 조례에 신규 채용과 인사위원회 분리 운영 등을 조례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통합시의원 당선자의 부당한 개입으로 기획조정실이 전남으로 재배치됐다며,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만 대변하는 행태를 중단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통합을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6-29
    • [데스크칼럼] 뺏고 뺏기는 싸움 아닌,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도약
      【 기자 】 호남은 오랜 세월 산업화의 변방이었습니다. 과거 중공업 중심의 대규모 투자가 영남권과 수도권에 집중되는 사이, 호남은 '농도 전남', '소비도시 광주'라는 꼬리표를 단 채 머물러야 했습니다. 일자리가 없는 지역 청년들은 고향을 떠나 수도권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호남은 전력의 최대 생산지이면서도, 정작 그 전력을 수도권에 대주는 공급처 역할에 그쳤습니다.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지산지소' 법안이 통과되고, 풍부한 토지와 자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를 소화할 산업이 없어 늘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번
      2026-06-29
    • 호남 투자에 정치권 '환영'·'우려' 엇갈려...의혹 불식 과제
      【 앵커멘트 】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은 "국가의 미래와 기업들의 명운이 걸린 대계'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간섭과 개입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외압 의혹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미래 성장 동력과 글로벌 대기업들의 명운이 달린 대계"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삼성과 SK의 호남 반도체 투자는 철저한 경제성 분석과 시장 논리, 장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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