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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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족쇄 풀렸다' 광주FC, 새 얼굴과 함께 후반기 반등 시동
      【앵커멘트 】 전반기 최하위에 머무른 프로축구 광주FC가 팬들 앞에서 후반기 반등을 다짐했습니다. 선수 등록 금지 징계가 풀리면서 전력 보강도 이뤄졌는데요. 강등 탈출이라는 절박한 목표를 안고 있는 광주FC를 박성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130여 명의 팬들 앞에서 공개 훈련에 나선 광주FC.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선수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진지합니다. 힘겨운 전반기를 함께한 팬들도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 싱크 : 류준영 김보영 / 광주FC 팬 - "성적이 안 좋아도 항상 뒤에서 지지하고 응원해
      2026-06-27
    • 후반기 반등 노리는 광주FC, 슬로베니아 공격수 사이토스키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외국인 선수 영입을 이어가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는 26일 슬로베니아 출신 공격수 에미르 사이토스키(Emir Saitoski·23)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생인 사이토스키는 주로 측면에서 활약하는 왼발잡이 공격수입니다. 슬로베니아 명문 올림피야 류블랴나와 NK 돔잘레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지난 2020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NS 무라를 거쳐 NK 알루미니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고,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9골 1도움을 기록했
      2026-06-26
    • '꼴찌' 광주FC, 이제 물러설 곳 없다...주장 안영규 "정말 죽기 살기로 해야"
      전반기를 최하위로 마친 광주FC가 후반기 반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는 지난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오픈트레이닝을 통해 선수단 분위기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150여 명의 팬들이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며 후반기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광주는 올 시즌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대기여금 미납 문제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았고, 이 여파로 정상적인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1승 4무 10패 승점 7점,
      2026-06-25
    • 광주FC, 원정경기 영화관 생중계 추진...팬 서비스 확대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FC의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FC는 "문화 콘텐츠 기업 롯데컬처웍스와 손잡고 팬 서비스 확대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광주는 지난 11일 롯데컬처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팬 서비스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FC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 생중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팬들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광주FC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정경기는 롯데시네마 수완(
      2026-06-22
    • K리그1 광주, 'U-23 국가대표' 수비수 장석환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수비 라인 보강을 위해 K리그2 수원 삼성의 풀백 장석환(21)을 임대 영입했습니다. 장석환은 용인시축구센터 출신으로, 고등학생 시절이던 지난 2021년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인 'FC 바이에른 월드 스쿼드' 1기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으며, 올해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 무대를 밟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3년 수원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장석환은 지금까지 K리그 통산 26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주 포지션인 오
      2026-06-15
    • 광주FC, 외국인 센터백 반 흐룬스벤 영입...후반기 반등 노린다
      프로축구 광주FC가 네덜란드 출신 장신 센터백을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광주는 30일 중앙 수비수 태운 반 흐룬스벤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반 흐룬스벤은 네덜란드 유소년 클럽 RKSV 마르흐리트, 브라반트 유나이티드 등을 거치며 성장했고, 이후 OSS '20과 RKC 발베이크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2021년부터는 네덜란드 2부(에이르스터 디비시) FC 덴 보스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소속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끈 만큼 경기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인정받았다는 평가입니다.
      2026-05-31
    • '3번 골키퍼' 김동화가 끊었다...광주FC, 강원과 0-0 무승부로 8연패 탈출
      프로축구 광주FC가 길었던 연패 흐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광주는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FC와 0-0으로 비겼습니다. 무승부이긴 하지만, 광주는 8연패를 끊고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주인공은 골키퍼 김동화였습니다. 주전 골키퍼 김경민이 부상으로 빠졌고, 세컨드 골키퍼 노희동은 전북전 종료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적절한 제스처로 연맹 상벌위 징계를 받아 2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200만 원 처분으로 결장했습니다. 출전 가능한 유일한 골키퍼였던 '
      2026-05-11
    • '물러설 곳 없다' 광주FC, 최다 연패 탈출 총력..."어렵지만, 포기는 없어"
      프로축구 광주FC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전북현대 원정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광주는 어린이날인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문민서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지난 대전전에서 팀 내 유일한 유효 슈팅을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 93%로 중원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경기당 11~12km에 달하는 활동량으로 공수 연결을 책임지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광주는 문민서의 기동력과 베테랑 주세종의
      2026-05-04
    • 광주FC, 대전 상대로 또 5실점...패스 미스→연속 실점 '악몽'
      프로축구 광주FC가 대전하나시티즌에 0-5로 무너지며 7연패에 빠졌습니다. 광주는 이번 패배로 구단 한 시즌 최다 연패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에 0-5로 패했습니다. 광주는 4-4-2로 나섰습니다. 박정인-안혁주가 투톱을 맡았고, 미드필더진은 권성윤-문민서-주세종-정지훈이 출전했습니다. 수비는 이민기-공배현-민상기-하승운,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습니다. 대전은 5-3-2 포메이션으로 맞섰습니다. 디오고-정재희가 최전방에 섰고, 중
      2026-05-02
    • "누가 가장 많이 뛰었나" 피지컬 데이터 보니…광주FC 문민서 존재감 대폭발
      프로축구 광주FC 미드필더 문민서가 K리그1 피지컬 데이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1~10라운드 ‘베스트 러너(활동량)’ 기록에서 문민서는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10라운드에서는 라운드 1위까지 찍으며 팀의 에너지 레벨을 수치로 증명했습니다. 연맹은 매 라운드 가장 많은 거리를 뛴 상위 6명을 ‘베스트 러너’, 최고 순간 속도 상위 6명을 ‘베스트 스피드’로 선정해 공개합니다. 올 시즌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데
      2026-04-29
    • "문민서 멀티골에도 5실점"…광주FC, 반전 꿈꿨지만 또 무너졌다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에 무릎을 꿇으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문민서가 후반 연속골로 한 점 차까지 좁혔지만, 전반에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광주는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에 2-5로 패했습니다. 대량 실점하며 광주는 6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광주는 4-4-2로 나섰습니다. 김윤호-정지훈이 투톱으로 출전했고, 미드필더진은 주세종-문민서-강희수-안혁주가 구성했습니다. 수비는 이민기-안영규-공배현-하승운, 골문은 부상에서 복귀한 김경민이
      2026-04-27
    • '패패패패패' 5연패 최하위지만...광주FC 팬심은 식지 않았다
      광주FC가 포항스틸러스 원정에서 또 고개를 숙였습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내준 실점이 끝까지 발목을 잡으며 5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성적표는 차가웠지만, 경기 후 팬들의 반응은 오히려 더 뜨거웠습니다. 광주는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포항에 0-1로 졌습니다. 전반 4분 포항 기성용의 프리킥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호재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광주는 이후 반격을 시도했으나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광주는 이날
      2026-04-23
    • '벼랑 끝' 광주FC, 포항 원정서 연패 탈출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연패 탈출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광주는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현재 1승 3무 4패(승점 6)로 최하위입니다. 서울전부터 울산전까지 4연패에 빠졌고, 이 기간 14실점 1득점으로 공수 밸런스가 무너진 상황입니다. 광주는 직전 경기인 8라운드 울산전에서 선제 실점 뒤 신창무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울산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1-5로 패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긍정적
      2026-04-22
    • "스스로 고민할 시간 필요" 4연패 빠진 이정규 감독, 어떤 해법 내놓을까
      "감독으로서 나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울산 원정 참패 뒤 꺼낸 말입니다. 광주는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 HD에 1-5로 패했습니다. 광주는 4연패에 빠졌고, 최근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채 승점 6으로 최하위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이정규 감독은 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는 우리가 의도한 대로 잘 풀어갔다고 생각하는데, 오늘도 세트피스에서 2실점했다"며 "세트피스 코치와 잘 소통해서 보완점
      2026-04-20
    • '3연패 무득점 쇼크' 광주FC, 울산 잡고 분위기 뒤집나
      프로축구 광주FC가 울산 원정에서 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최근 3연패로 주춤한 흐름에서 벗어나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직전 7라운드 부천FC1995전은 0-1로 아쉽게 패하기 했지만, 경기력에선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습니다. 광주는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슈팅 8개, 유효슈팅 4개를 기록하며 상대 골문을 계속 두드렸습니다. 문제는 마무리 골 결정력이었습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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