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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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단체, '탱크데이 사태' 주주권 행사 요청
      5·18단체가 국민연금공단에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해 주주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공법3단체는 지난 29일 국민연금공단에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행사 경위를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하는 등 주주권 행사를 검토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이들은 신세계그룹 중점관리기업 지정, 경영진 책임 강화를 위한 주주제안 발의, 투자 비중 재조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연금은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의 모회사, 이마트의 2대 주
      2026-05-31
    • 문 닫힌 골프장에 슬그머니...'도둑 골퍼' 몸살
      【 앵커멘트 】 요즘 노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문 닫힌 골프장에 들어가 라운딩을 즐기는 이른바 '도둑 골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심지어 한 동호회는 운영시간 전인 새벽을 이용해 매달 자체 대회까지 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른 새벽, 여수시 율촌면의 한 파크골프장입니다. 아직 문도 열리지 않았는데 이용객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운영시간 전 몰래 들어가 라운딩을 즐기는 이른바 '얌체 골퍼'들입니다. ▶
      2026-05-31
    • 연간 30마리 잡히는 '전설의 심해어' 돗돔…세계 첫 인공 부화 성공
      연간 30마리 안팎만 잡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이 국내 기술로 처음 인공 부화에 성공했습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심해어 특성상 양식 연구 사례가 거의 없는 돗돔 수정란 200만개를 확보해 50만 마리를 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돗돔은 수심 약 400~600m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몸길이 2m, 무게 200~280kg에 달하는 대형 어류입니다. 산란기인 5~6월이 되면 수온이 따뜻한 연안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그물이나 낚시에 포획되면서 '전설의 심해어'라는 별명을 얻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동
      2026-05-31
    • 부산 센텀 롯데백화점 식품관 천장 무너져…영업 조기 종료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식품관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고객과 직원 등 1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백화점 영업이 조기종료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이 무너져 내린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무너진 천장의 규모는 가로 4m, 세로 3m 가량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50명이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이 공개한
      2026-05-31
    • 영광 양봉장서 화재…불 끄려던 양봉장 주인 화상
      영광의 한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을 끄려던 60대 양봉장 주인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3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대나무밭 인근 양봉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1명과 경찰 2명 등 33명, 지휘차와 펌프차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20여 분 뒤인 12시 33분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양봉장 주인인 60대 남성 A씨가 양 무릎에 2도, 왼손에 1
      2026-05-31
    • 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의사결정 과정 추적…서울시도 조사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 전후 공사 관계자들의 의사결정 과정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지난 29일 시공사 흥화건설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은 안전관리계획서와 구조설계도, 작업 지시 내역 등을 토대로 철거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됐는지, 안전관리 계획이 적절하게 수립·이행됐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붕괴 약 12시간 전 상판에 단차가 발생하
      2026-05-31
    • 직장인 10명 중 6명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2천원 이상' 돼야"
      직장인 10명 중 6명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월 251만 원(시간당 1만 2천 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 명을 상대로 '법정 최저임금'을 설문한 결과를 31일 공개했습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오는 2027년 적정 최저임금이 월 251만 원 이상 돼야 한다고 한 응답자는 62.3%였습니다. 이 중 30.3%는 월 271만 원(시간당 1만 3천 원) 이상이 돼야 한다고 응답했습니
      2026-05-31
    • "또래 여중생 4명에게 집단 구타당해"...경찰 수사
      여중생이 또래 학생들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중학생 15살 A양이 또래 여학생 4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고소장에는 A양이 평소 알고 지내던 다른 학교 여학생 B양과 다툼이 있었는데, 이후 B양이 친구들을 불러 모아 A양을 집단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A양은 얼굴을 다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산경찰서는 고소인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사건 발생지를
      2026-05-31
    • 통제장치 없는 풀빌라 성인수영장서 4세 아동 익사...업주 집행유예
      출입 통제장치가 없는 풀빌라 성인용 수영장에서 4살 아동이 물에 빠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풀빌라 업주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69살 A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11일 낮 인천시 옹진군 한 풀빌라에서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투숙 중이던 B(사망 당시 4세)양이 성인용 수영장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B양은 당시 혼자 수영장에 들어갔다가 물에 빠진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
      2026-05-31
    • 전남도, 섬 지역 AI·SW 교육 '섬드림 캠프' 운영
      전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리적 여건으로 디지털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섬 지역 청소년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AI·SW 섬드림 캠프'를 운영합니다. 섬드림 캠프는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 지역의 초·중학교와 작은 학교를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중심의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업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도서 지역과 작은 학교 54개 학급, 학생 647명이 교육에 참여해 생성형 AI와 데이터 과학을 체험했
      2026-05-31
    • 5·18단체 "스타벅스 '탱크데이' 관련 주주권 행사해야"...국민연금에 공문
      5·18단체가 국민연금공단에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사태와 관련한 주주권 행사를 촉구했습니다. 31일 5·18기념재단과 공법3단체(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에 따르면, 이들은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행사 경위를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하는 등 주주권 행사를 검토해달라는 공문을 지난 29일 국민연금공단에 보냈습니다. 국민연금은 스타벅스코리아 운영사인 SCK컴퍼니의 모회사인 이마트의 2대 주주입니다. 단체는 공문에서 "스타벅스코리아가 198
      2026-05-31
    • "월세 안 내서..." 세입자 집 무단 침입해 폭행한 집주인 '벌금형'
      월세를 안 낸다는 이유로 세입자 주거지에 무단 침입해 폭행한 집주인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10단독(허성민 판사)은 특수폭행과 주거침입 혐의로 5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19일 오후 5시 10분쯤 본인 소유이 소유한 부산시 부산진구 빌라의 세입자 B씨 주거지에 현관문을 파손하고 들어간 뒤 욕설을 하며 근처에 있던 우산으로 B씨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방에서 잠을 자던 B씨는 인기척에 일어난 뒤, 피해 직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
      2026-05-31
    • 세월호·이태원·제주항공 참사 허위글 3천건 올린 50대 구속
      세월호·이태원·제주항공 참사 등과 관련해 피해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글을 3천 건 넘게 올린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3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전날 발부됐습니다. A씨는 2022년부터 4년간 국내 주요 커뮤니티와 플랫폼에 세월호 참사 등과 관련한 허위 주장과 유가족 비방 게시글을 반복해서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세월호는 대국민 사기", "여객기 사고는 시체팔이 사기극", "이태원 사고는 시체놀이한 것" 등 허위
      2026-05-31
    • 스타벅스 직원들, 경영진 평점 1.81점…블라인드 이용률 급등
      스타벅스 코리아 재직자들이 남긴 회사 평가에서 경영진 항목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31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지난해 1월∼올해 5월 스타벅스 코리아 재직자 568명 표본을 분석한 결과 스타벅스에 대한 전체 재직자 평점은 5점 만점에 평균 2.74점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직자들의 세부 평가 5개 항목 중에서는 경영진 평가가 평균 1.81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급여·복지(2.76점), 사내문화(2.58점), 커리어 향상(2.52점), 업무와 삶의 균형(2.49점) 등
      2026-05-31
    • [영상] 목포 조선소 화재 진화…'대응 1단계' 인명피해는 없어
      30일 오후 7시 9분쯤 전남 목포시 연산동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나 2시간 24분 만에 초기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조선소 건물 3동이 소실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조선소 건물 내 근해 어망 선박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3대와 인원 99명을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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