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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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해킹 서버 폐기 의혹' LG유플러스 압수수색
      경찰이 해킹 은폐 의혹을 받는 LG유플러스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마곡 사옥 통합관제센터에서 서버·시스템 데이터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해킹 사고가 의심되는 서버를 고의로 폐기한 뒤 재설치해 보안 당국의 포렌식 조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으로 구성된 민관
      2026-04-02
    • 기업과 지자체의 상생 모델...두레청과, 영암 마라톤 나눔 화제
      두레청과 주식회사가 영암군과 손을 잡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새로운 나눔 모델을 선보여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레청과와 영암군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두레청과는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나눔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왕인의 봄, 영암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두레청과는 매년 영암군 마라톤 대회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참가자 1인당 50만 원을
      2026-04-02
    • '캐리어 장모 시신' 사건...20대 사위·딸 구속영장 발부
      장모를 폭행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대구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손봉기 대구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 조모(27) 씨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 최모(26)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손 부장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조 씨는 지난달 18일 대구시 중구 한 오피스텔에서 피해자인 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와 시신을 여행 가방에 담아
      2026-04-02
    • "4살배기 손 할퀴어 지혈을 10분이나"…어린이집 보육교사 조사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살 원생에게 상처를 입혔다는 아동학대 의혹이 제기돼 지자체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일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부산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살 자녀를 할퀴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CCTV를 확인해 보니 수업 도중 시끄럽게 했다고 혼을 내다가 아이가 우니까 밀치고 손을 할퀴는 게 찍혔다"면서 "꽤 피를 흘렸는지 지혈을 10분 정도 하고 피 닦은 휴지는 따로 챙기는 것을 봤다"고 적었습니다. 게시글에 함께 첨부된 아동의 손 사진에는 손 곳곳이 살이 패일 정도로
      2026-04-02
    • 도모히토 시노다 교수, 노벨평화상기념관에 김대중 서한문 기증
      일본 국제대 도모히토 시노다 교수가 40년 이상 소장해 온 '김대중 서한문'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 2일 기증했습니다. 이번에 기증받은 서한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84년 8월 6일 미국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에게 보낸 편지와 당시 미국 유력 신문인 시카고 트리뷴 등에 기고한 글 등으로, 당시 한국 민주주의 상황을 알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김 전 대통령은 1980년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사형선고를 받은 뒤 미국으로 망명해 한국인권문제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도모히토 시노
      2026-04-02
    • 광양시장 선거 혼탁·과열…정인화·박성현 '입찰 의혹·고발 보도' 공방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들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입찰 의혹과 고발 보도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며 선거가 혼탁과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양시민 400여 명이 자신을 고발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 왜곡 보도이자 정치적 프레임 조성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실제 고발장에는 구체적인 내용이나 근거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 수치를 앞세운 명백한 왜곡 보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2026-04-02
    • 서울 송파구 삼전동 가로주택사업 착공...일성건설, 수도권 주택사업 본격화
      일성건설이 서울 송파구 삼전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삼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철거를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송파구 삼전동 53-8번지 및 53-21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삼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으로 시행을 맡았습니다. 건설 규모는 대지면적 2,094.7㎡ 부지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높이로 지어지며, 총 65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S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방식으로 추진되어 일반적인 민간 소규모 정비사업보다 안정성이
      2026-04-02
    •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새 이름 공모...17일까지 접수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새 이름 찾기에 나섭니다. 2일 광양시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실시합니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MY광양' 앱을 통해 가능합니다. 시는 △상징성 △창의성 △적합성 △전달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합니다.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 등 총 3명을 선정하고 각각 15만 원, 10만 원, 5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6-04-02
    • [D뉴스]"눈 마주쳤으니, 책임지시개!"...축제장 유기견 53마리의 해피엔딩
      논산딸기축제가 봄철 나들이 '핫플'로 주목받는 가운데, 축제장 한편에서 유기견 53마리가 새 가족을 찾은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논산시는 축제 기간 운영된 '찾아가는 반려동물 입양홍보센터'를 통해 단 4일 만에 유기견 53마리가 입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양홍보센터는 "우리, 같이 살아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운영됐습니다. 현장에는 전문 입양 상담 창구가 마련됐고, 보호동물 소개 영상과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특히 방문객들이 유기견들과 직접 교감할
      2026-04-02
    • 새벽 게스트하우스 불...투숙객 10여 명 대피 소동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나 투숙객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일 새벽 5시 50분쯤 전남 구례군 토지면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투숙객 11명은 불이 난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전기 배관만 태우고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1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부 전기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2
    • "살기 싫다"며 자신의 집에 불 지른 70대
      "살기 싫다"며 집에 불을 지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실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집에는 70대 남성 A씨가 있었지만 불이 난 직후 집을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살기 싫어서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불이 난 집에 세들어 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입원시키는 한편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4-02
    • 식약처, 식욕억제제 일명 '나비약' 등 과다 처방 의사 검찰 송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욕억제제 '나비약' 등을 과다 처방한 의사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적발된 의사 A씨는 경기 용인시에 있는 가정의학과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마약류인 펜터민과 펜디메트라진 성분의 식욕억제제를 치료 목적에서 벗어나 과다·중복처방하거나 진료 없이 처방했습니다. A씨는 2019년 1월 29일부터 올해 1월 24일까지 체질량지수(BMI) 20 내외로 식욕억제제 처방이 불필요한 특정 환자 24명에게 치료 외 목적으
      2026-04-02
    •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전자장치 30년도 유지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 명재완(49)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2일 명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무기징역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 명령을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명씨는 지난해 2월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던 1학년 김하늘양을 시청각실로 유인한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범행 며칠 전 학교 업무용 컴퓨터를 발로 차 파손하고, 동료 교사를 폭행한 혐의도 함께 받았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명씨
      2026-04-02
    • 종합특검, '김건희 디올백 봐주기 의혹' 중앙지검·대검 압수수색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면서 편의를 봐주는 등 '봐주기'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및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은 청탁금지법 위반을 비롯한 '디올백 의혹' 관련 수사관계자들이 사용하던 PC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는 2023년 11월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 백을 받는 모습이 담긴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개하고 같은 해 12월 윤 전
      2026-04-02
    • 친형 집에 불 지르고 나 홀로 탈출한 50대 구속
      친형 부부와 함께 살던 아파트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3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고의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친형 부부와 함께 살던 A씨는 잠에서 깨자 별다른 이유 없이 화가 난다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불을 지른 뒤 안방에 있던 친형 부부를 내버려두고 혼자 탈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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