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모두 천명대…가파른 확산세
광주와 전남 모두 코로나19 확진자가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 1,186명, 전남 1,192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전남 모두 일일 확진자가 천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 확산과 설 연휴 인구이동 영향으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복지시설의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백화점, 복지센터 등 산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기존 확진자 접촉 625명, 유증상 검사 551명 등 가족·지인 간 감염이 속출했습니
202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