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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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학동 참사' 현대산업개발 청문 진행
      서울시가 광주 학동참사와 관련해 원청사인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청문을 진행합니다. 서울시는 오늘(17일) 오후 시청 본청에서 현대산업개발 및 서울시 관계자, 외부 주재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문을 개최합니다. 참석자들은 부실시공과 재하도급 문제 등에 대해 질의와 소명을 할 예정입니다. 청문 내용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영등포구도 오늘 하도급 업체인 한솔기업을 상대로 청문을 진행합니다. 서울시는 청문 결과와 영등포구의 하도급업체 행정처분 결정을 바탕으로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행정처
      2022-02-17
    • 신안 섬 겨울가뭄 극심..농작물 수확량 감소
      신안군 섬 지역의 '겨울가뭄'이 심화하면서 정부 차원의 항구적인 가뭄대책 수립이 시급합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2개월 동안 섬 지역 강수량은 평년 대비 13.4%로 지난해보다 30% 감소했습니다. 극심한 겨울가뭄으로 신안군 관내 216개 저수지의 저수율도 58%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일부 겨울작물은 벌써 가뭄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섬초'로 유명세를 타며 한 상자(10㎏) 당 10만 원대에 거래되는 비금도와 도초도의 시금치 수확량은 지난해 대비 20%나 감소했습니다. 마늘·양파
      2022-02-17
    • 완도군, '탄생천사' 릴레이캠페인 탄소중립 실현
      완도군이 기후 위기에 대응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탄생천사 릴레이 캠페인'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 1일 4가지'의 줄임말로 탄소중립 생활수칙 10가지 중 4가지 이상 실천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군청을 비롯한 읍면사무소 등 공공기관이 선도하여 캠페인을 관내 행정기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완도군은 지난 15일 공직자들이 먼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하기', '친환경 상품, 저소 제품 구매하기', '컴퓨터 절전 기능
      2022-02-17
    • 목포시, 고하도 해상데크 진출입 엘리베이터 설치
      목포시가 고하도의 명물인 해상데크를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하도 해상데크 보행약자 진출입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고하도 해상데크는 일렁이는 바다 위를 파도소리, 바닷바람, 바다냄새와 함께 걸으며 기암괴석의 유달산, 포근한 느낌의 목포 앞바다 풍경, 웅장한 목포대교, 하늘을 지나는 해상 케이블카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하면서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고하도 해상데크는 지난해 2차분(738m) 설치 공사가 마무리돼 전체 길이가 1,
      2022-02-17
    • 16일 광주ㆍ전남 4,50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16일 하루 동안 광주ㆍ전남에서 4,50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2,612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 동구청에서 23명, 동구의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15명이 확진됐고, 남구의 한 병원에서도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20세 미만이 765명으로 29.3%, 20대가 550명 21.1%를 차지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거센 것으로 분석됩니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위중증 환자로 분류된 사람은 1명이었습니다. 전남은 1,893명이
      2022-02-17
    • 순천 키위, '일본을 공략하라'
      순천의 글로벌 GAP 인증 키위가 일본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순천시는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수출 키위 선적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수출하는 글로벌 GAP 인증 키위는 8톤, 3천만 원 규모로 일본의 호텔과 병원 급식용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순천의 골드·그린키위는 50톤, 2억 1천만 원 상당이 홍콩 등에 수출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GAP 인증 키위가 일본 시장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글로벌 GAP 인증은 1997년 유렵에서 시작돼 세계
      2022-02-17
    • 5·18 최후진압 때 숨진 26명 구체적 사망경위 등 파악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최후 진압 과정에서 숨진 26명의 구체적인 사망경위가 파악됐습니다. 5·18 진상규명조사위는 '2021년 하반기 조사활동보고서'에서 최후 항전이 벌어지던 1980년 5월 27일 전남도청 일대에서 21명, 전남대 정문과 후문 근처에서 2명 등 모두 2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26명 중 대부분은 계엄군의 진압 작전 과정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는데, 무고하게 휘말려 죽은 시민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중생 희생자를 포함한 전남대 인근 사망자 2명은 육군
      2022-02-17
    • '민간공원 특혜 의혹' 광주시 전·현직 공무원 3명 무죄
      지난 2018년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대부분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상현 부장판사는 공무상비밀누설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종제 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윤영렬 감사위원장 등 전·현직공무원 3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전 광주시 환경생태국장 이모씨의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만 유죄로 판단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와 사정만으로는 피고인들이 부당한 목적을 갖고 특정감사 등을 했다고 단
      2022-02-17
    • 5·18 최후진압 당시 숨진 26명 구체적 사망경위 파악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최후 진압 과정에서 숨진 26명의 구체적인 사망 경위가 파악됐습니다. 5·18 진상규명조사위는 '2021년 하반기 조사활동보고서'를 통해, 최후 항전이 벌어지던 1980년 5월 27일 전라남도청 일대에서 21명, 전남대 정문과 후문 근처에서 2명 등 모두 2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여중생 사망자를 포함한 전남대 인근 사망자 2명은 육군 31사단 경계근무 지역에서 수하 불응으로 총격을 받아 숨졌고, 광주고 발견 사망자 1명은 계엄군의 집단 폭행과 가혹행위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
      2022-02-17
    • 목포 주상복합 신축 공사장에서 불..970만 원 피해
      목포시의 한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5일 새벽 3시 30분쯤 목포 상동에 위치한 주상복합건물 47층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고체 연료에 불을 피웠다가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2-17
    • "정부 통제로 물량 확보 실패" 진단키트 무상제공 난항
      장애인과 임산부들에게 자가진단키트를 무상 지급하겠다는 광주광역시의 계획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5일 자가진단키트 생산업체에게 허가 없이 반출할 수 없도록 한 정부의 지시로 인해 약속됐던 30만 개의 자가진단키트를 구매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장애인과 임신부, 12세 미만 아동들에게 1인당 25개씩 자가검사키트를 지난 7일부터 제공할 계획이었지만 정부의 잦은 방침 변경 등으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2-02-17
    • 광주 민간공원 특혜 의혹 전·현직 공무원 3명 무죄
      지난 2018년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들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상현 부장판사는 공무상비밀누설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종제 전 부시장과 윤영렬 감사위원장 등 전·현직공무원 3명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전 광주광역시 환경생태국장 이 모 씨의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만 유죄로 판단돼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와 사정만으로는 피고인들이 부당한 목적을 갖고 특정감사 등을 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
      2022-02-17
    • 대설주의보 해제..눈 오전까지 1cm 더 내려
      밤사이 내린 눈으로 장성 상무대에 4.3cm, 광주 광산구 2.5 cm 가량의 눈이 쌓였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눈은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 위주로 아침까지 1cm가량 내리다 서서히 그치겠습니다.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는 오늘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10.5도, 화순 화순북 영하 9.5도, 광주 영하 7.2도 등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 사이 분포를, 낮 최고기온은 광주 2도, 순천과 광양 4도, 목포 영하 1도 등 영하 1도에서 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2-02-17
    • '보라색이면 무료' 신안 퍼플섬 무료 입장 확대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신안 퍼플섬이 무료입장 대상자를 확대합니다. 현재 퍼플섬은 상의와 하의, 신발, 우산, 모자를 보라색으로 착용한 경우에만 무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신안군은 퍼플섬에 대한 국내외 반응이 뜨거움에 따라 앞으로는 양말과 스카프, 액세서리를 비롯해 반려동물에게 보라색 옷을 입힌 관람객 등도 무료입장 대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22-02-16
    • 지자체 평가 1위 '순천시'..이유는 무엇?
      【 앵커멘트 】 최근 KBC와 전남대 정책대학원이 실시한 광주·전남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는 순천시가 27개 시·군·구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는데요. '생태도시', '웰빙도시'로 불리는 순천시의 1위 이유는 무엇인지, 이계혁 기자가 직접 순천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 스탠딩 : 이계혁 순천시는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주민만족도 분야의 점수가 다른 곳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는데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CG 인구 28만 명,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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