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AI 활용' 교통상황 실시간 감지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을 활용해 교통상황을 실시간 감지하는 시스템이 개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1억 원을 투입해 차량 흐름을 파악하고, 화재ㆍ정체ㆍ도로 살얼음 등 돌발 상황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을 터널과 교량, 지하차도 등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2-02-21
    • 여순사건 피해 신고 한 달 동안 221건 접수
      여수순천 10·19 사건 피해 신고가 시작된 지 한달 만에 모두 221건 접수됐습니다. 전남도청 여순사건지원단에 따르면 진상규명 신고 18건, 희생자ㆍ유족 신고 203건 등 모두 221건 접수됐습니다. 여수에서 94건이 접수돼 가장 많았고, 순천 55건, 고흥 31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순사건 피해 신고접수는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한 지난달 21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1년간 진행됩니다.
      2022-02-21
    • 고속도로 달리던 트레일러 화재..과적 조사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21일) 오전 9시 10분쯤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구례1터널 인근에서 25톤 트레일러 적재함과 바퀴 일부가 불에 타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과적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2-21
    • 전남도, 2월 전통주에 '광양 대나무술'
      -백운산 자연 담아 전통ㆍ정성으로 빚은 죽엽주 전라남도는 백운산의 자연을 담아 전통과 정성으로 빚은 광양 백운주가(대표 최창석)의 '대나무술'을 2월 남도 전통주로 선정했습니다. 대나무술은 백운산의 깨끗한 물과 대나무를 이용해 빚은 죽엽주로 우리나라 고유 약주로 저온 장기 휴면 발효공법과 자체 개발한 항균포를 이용해 잡냄새를 잡아 은은한 향과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대나무 잎은 예로부터 '동의보감'에서 뇌졸중과 심신 안정에 효능이 있다고 나와있어 한방에서는 염증 치료를 위해 사용했습니다. 최창석 대
      2022-02-21
    • "비싼 농기계, 싸게 빌려 쓰세요"
      -전남도, 임대사업소 설치ㆍ노후 농기계 교체 등 120억 투입 전라남도는 영농철을 대비해 비싸고 관리하기 힘든 농기계를 농업인이 저렴하게 이용하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농업인이 값비싼 농기계를 구매하는 대신 시군에서 설치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빌려 쓰도록 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됐습니다. 현재 전남 지역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21개 시군에서 67개 곳이며, 지난해 말 기준 이용 농가는 8만 9천 호로, 2020년보다 7.2% 늘었습니다. 올해
      2022-02-21
    • 영광군, 멸종위기 2급 '진노랑상사화' 대량증식 기대
      영광군이 멸종위기 2급 야생생물인 진노랑상사화의 조직배양에 성공했습니다. 진노랑상사화는 영광 불갑사 등 극히 일부 지역 산기슭이나 계곡에만 자생하는 희귀종으로 인공번식이 어려워 개체 수가 많이 감소했습니다. 이번에 인공 증식된 개체는 자생지 복원 및 개화기 조절 시험에서 기본식물로 쓰일 예정입니다. 전국 최대의 상사화 군락지가 있는 영광에서는 매년 가을이면 불갑사 상사화 축제가 개최됩니다.
      2022-02-21
    • 전남도,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 머리 맞대
      전남도가 향토음식의 체계적 조사와 기록보전을 위해 전문가들과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늘(21일)‘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 등을 위한 타당성 기초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대학 교수, 향토음식 전문가, 용역업체 등 15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보고와 질의응답 및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문 연구위원은 소멸하거나 잊히는 남도 음식의 기록보전과 계승발전을 위한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
      2022-02-21
    • 교육부, 새 학기 첫 2주 '적응기간'..전면 원격수업도 가능
      교육부가 다음 달 새 학기 개학 후 첫 2주를 '새 학기 적응주간'으로 운영하고, 단축수업이나 원격수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새 학기 개학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입니다. 교육부는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ㆍ지원단'을 구성하고 오늘(21일) 유은혜 부총리가 주재한 교육부 대책반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 교육부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2022학년도 1학기 방역ㆍ학사 운영방안'을 발표하면서 '학내 재학생 신규 확진
      2022-02-21
    • 농지원부, 4월 15일부터 농지대장으로 개편
      -전남도, 농지 정보 종합적ㆍ체계적 관리..새 제도 적극 홍보 농지 소유와 이용 실태 등 각종 농지행정 자료를 담은 농지원부가 오는 4월 15일부터 농지대장으로 전면 개편됩니다. 이는 '농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지난해 10월 개정 공포된 데 따른 것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개정안 시행으로 농지원부 작성 기준이 현행 농업인에서 필지별 농지로 변경됩니다. 이와 함께 관리책임 명확화와 정비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할 행정청을 농업인 주소지에서 농지소재지로 일원화 합니다. 그동안 농지원부
      2022-02-21
    • 법원, 한전공대 부지 협약서 공개 판결
      한전공대 부지 기부와 관련해 전라남도와 나주시, 부영주택이 체결한 협약서를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은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전남도와 나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부지 기부 협약서를 공개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부영주택이 골프장 부지 75만㎡ 중 40만㎡를 한전공대 부지로 증여한다는 협약서가 영업상 비밀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2-02-21
    • 전남도, 개체굴 고소득 시범양식 현장 살펴
      전남도가 새로운 양식 방법인 테이블식 친환경 개체굴 양식장을 찾아 고부가가치 양식 산업화와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 방안 등을 점검했습니다. 테이블식 개체굴 양식은 미세 플라스틱이 많이 발생하는 스티로폼 부표를 사용하지 않아 갯벌과 바다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사료를 주지 않아 친환경적 양식업으로 부각하고 있습니다. 또 어리째 키우는 기존 굴 양식과 달리 노출식 테이블에 그물망을 설치해 어린 종자 때부터 낱개 단위로 양식해 모양과 크기를 상품성 있게 키우는 방식입니다. 패각을 제거하지 않고 판매할 수 있어 생산
      2022-02-21
    • 법원 "한전공대 부지 기부 협약서 비공개 대상 아니다"
      한전공대 부지 기부와 관련해 전라남도와 나주시, 부영주택이 체결한 협약서를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은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전남도와 나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부지 기부 협약서를 공개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부영주택이 골프장 부지 75만㎡ 중 40만㎡를 한전공대 부지로 증여한다는 협약서가 영업상 비밀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지난해 1월 협약서 내용의 비공개 처분이 위법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2-02-21
    • 여순사건 피해 221건 접수..이달 말부터 늘어날 듯
      여수순천 10ㆍ19 사건 피해 신고가 221건 접수됐습니다. 전남도청 여순사건 지원단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현재까지 진상규명 신고 18건, 희생자ㆍ유족 신고 203건 등 모두 221건 접수됐습니다. 여수에서 94건이 접수돼 가장 많았고, 순천 55건, 고흥 31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원단은 피해사실 입증자료와 보증서 등을 갖추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고, 각 지역 유족회에서 단체로 신고를 계획하고 있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신고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여순사건 피해 신고 접수는 진상
      2022-02-21
    • 정몽규 회장, 광주 화정아이파크 피해자 분향소 헌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피해자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정 회장은 오늘(21일) 낮 1시 10분쯤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 인근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방명록에는 "피해자 여러분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남겼습니다. 이후 피해자 가족들을 만나 피해 보상과 추후 절차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현재 피해자 가족들은 현대산업개발의 책임 있는 사과와 보상안을 요구하며 장례를 치르지 않고 있습니다.
      2022-02-21
    •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조합, 현산에 시공사 교체 관련 입장 요구
      지난해 6월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조합이 시공사를 현대산업개발에서 다른 건설사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동4구역 재개발사업조합은 지난 11일 현대산업개발 측에 시공사 교체 관련 의견이 담긴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조합 측은 현재 시공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조합원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고, 이사회와 대의원회에서도 계약 해지에 대한 검토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며 공문 발송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대산업개발 측에 시공사 지위 유지 여부에 대한 입장과 사업일정에 대한 구체적
      2022-02-2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