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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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서 대규모 산불..27ha 태우고 15시간 만에 진화
      전북 남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발생 1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대책방지본부는 22일 저녁 6시 30분쯤 전북 남원시 산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늘(23일) 오전 10시 15분쯤 진화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밤 사이 지상에서 산불 확산 방지에 소방력을 집중한 산림당국은 오늘 아침 일출과 함께 산불진화헬기 10대와 산불진화대원 763명을 동원해 대대적인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은 27ha 규모로 파악됩니다. 산림당국은 산불감식을 통해 정확한
      2022-02-23
    • 3월부터 전남대 여수캠퍼스 교내까지 시내버스 운행
      다음달부터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교내까지 시내버스가 연장 운행됩니다. 전남대는 학생과 지역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여수시와 시내버스 측의 협조를 얻어 다음달 1일부터 6번 시내버스를 캠퍼스 내부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차량 2대가 하루 13회 교대로 문수우체국을 출발해 시민회관-박람회장정문-만흥파출소를 거쳐 전남대 여수캠퍼스 정문-청경마루-체육관-정문에 도착하는 노선을 운행합니다. 전남대 관계자는 시내버스의 캠퍼스 연장 운행으로 캠퍼스 진입이 수월해지며 교통편의 향상에 크게 도
      2022-02-23
    • 음주운전 차량 가드레일 충돌..4명 사상
      음주운전 차량이 가드레일을 받고 전복돼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22일 밤 10시 20분쯤 전북 익산시 오산면의 한 교차로 인근에서 21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전신주 등을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0대 B 씨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A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운전자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혐
      2022-02-23
    • 올해 지방공무원 2만 8,717명 신규 채용..광주 509명ㆍ전남 2,258명
      올해 전국 지방공무원 2만 8,717명이 신규 채용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23일) 2022년도 지방공무원 채용 예정 인원을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올해 채용인원은 신규 인력 수요와 퇴직 및 휴직 등으로 인한 예상 결원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5.6% 증가했습니다. 채용인원 중에는 감염병 대응을 위해 보건·간호직 1,938명이 포함됐습니다. 행정직은 1만 923명, 시설직 3,643명, 사회복지직 2,557명 등입니다. 시도별로는 광주광역시가 509명, 전라남도는 2,258명을 채용합니다.
      2022-02-23
    • 작은학교 활성화 공동협약 체결..농산어촌 유학 추진
      '농산어촌 유학' 등을 통해 작은학교 활성화 추진을 위해 전남도교육청과 해남군 등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과 해남군, 현산·북일·계곡면 작은학교활성화추진위원회가 오늘(23일) 농산어촌유학 등 작은학교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서 공동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전남농산어촌유학 시즌2 도입에 따른 정주형 장기유학과 작은학교 활성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지자체·마을과의 연대를 통해 시범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 아래 이번 협약을 추진했습니다. 이번 협약 참여 기관 5곳은 작은학교
      2022-02-23
    • "고흥 고교 졸업자, 취·창업 교육비 받으세요"
      고흥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 교육비를 지원받습니다. 고흥군은 관내 고등학교 진학과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취·창업을 위한 전문 교육비를 50%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흥에 주소를 둔 만 30세 이하 청년으로,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60만원, 전문교육비 수강료의 50%입니다. 컴퓨터와 드론, 중장비, 미용, 운전면허 등 취·창업과 연계되는 모든 분야를 지원하며,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됩니다.
      2022-02-23
    • "군대와 사회는 달라"..군 선임 폭행한 20대 예비역 입건
      술자리에서 군 복무 시절 알게 된 선임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새벽 4시 50분쯤 함께 술을 마시던 A 씨를 흉기 손잡이로 때린 혐의로 20대 남성 B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B 씨는 군대 선임이었던 A 씨가 술을 마시던 중 선임 대우를 해달라고 요구하자 군대는 사회와 다르다며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머리 부위를 맞은 A 씨는 큰 부상을 입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
      2022-02-23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당초 계획보다 속도 느려..배차 간격 늘어날 듯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배차 간격이 4분을 맞추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가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운영 시뮬레이션을 시행한 결과 정거장간 거리가 짧고 곡선구간이 많아 당초 기본 설계 계획보다 속도가 나오기 힘들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단계 구간 기준으로는 시속 33.46㎞에서 25.88㎞로, 순환선 전체는 시속 35.89㎞에서 27.12㎞로 감소하면서 당초 계획했던 배차 간격 4분도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용역사는 △현행대로 33편의 지하철을 운영하면서
      2022-02-23
    • '대장동 그분' 지목된 조재연 대법관, 오늘 기자회견
      최근 언론 보도에서 대장동 녹취록 속 '그분'이라고 지목된 조재연 대법관이 오늘(23일) 오후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조 대법관은 오늘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조 대법관은 이른바 '대장동 녹취록'에서 김만배씨가 50억원 상당의 빌라를 제공하려 했다며 언급한 '그분'이라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최근 조 대법관 측은 대장동 사건 연루 의혹이 제기되자 실체가 없다며 부인한 바 있습니다. 
      2022-02-23
    • "기술 유출 막아라"..광주경찰 특별단속
      광주경찰청이 국내 핵심 산업의 기술과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안보수사과 산업기술보호수사팀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오는 10월 31일까지 253일 동안 단속을 실시합니다. 지난해 광주경찰청은 단속을 통해 산업기술보호법 위반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사범 8명을 검거했습니다. 산업 기술 유출이 의심되거나 피해를 당할 경우 광주경찰청 산업기술보호팀(☎ 062-609-2103)으로 신고하거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2-02-23
    • 식약처, 5~11세용 코로나19 백신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늘(23일) 한국화이자제약의 5~11세용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0.1㎎/㎖(5∼11세용)'의 품목허가를 승인했습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해 12월 1일 식약처에 사전검토를 신청한 데 이어 지난 4일 수입품목으로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5∼11세용 코미나티주은 1명당 0.2㎖를 투약하며, 1바이알당 10명에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인용 백신과 마찬가지로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중증의 면역 저하자는 2차 접종 4주 뒤에 3차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한국화
      2022-02-23
    • 경찰서장도 확진.. 동료 경찰관 20여 명 '음성'
      광주의 한 경찰서장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광주의 한 경찰서 서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재택치료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경찰서 관계자는 동료 경찰관 20여 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주부터 회의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어 추가 확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02-23
    • 22일 광주ㆍ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첫 7천 명대
      22일 광주ㆍ전남에서 7천 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4,225명이 확진되면서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4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서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52명, 광산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13명이 확진되는 등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사망자도 2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113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나주의 한 병원에서 31명, 순천 소재 요양병원에서 20명, 순천 모 대학교 기숙사에서 10명이 확진되는
      2022-02-23
    •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30년 만에 기지개
      오랜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활성화의 나래를 펴기 시작했습니다. 22일 한국관광공사는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2023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리조트호텔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총 409억여 원을 투입해 건립되는 오시아노 리조트 호텔은 120실 객실과 인피니티 풀, 야외테라스, 5개의 정원 등 부대시설을 갖춘 4성급 호텔입니다. 이번 리조트호텔 건립은 지난 30여 년간 지체되어온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본격적인 활성화 신호탄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2022-02-23
    • 재택치료자 50만 명 돌파.. 닷새만에 20만 명 증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재택치료자 수가 전국적으로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3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가 52만 1,29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4만 8,38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이 9만 8,149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는 1만 4,733명, 전남은 1만 1,432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7일 전국 재택환자 수가 31만 4,565명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닷새 만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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