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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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 백신 사전예약..오늘 광주ㆍ전남 2만 1,233명 확진
      오늘(24일)부터 만 5세~11세 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백신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만 5세~11세 소아에 대한 접종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중증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군 소아의 경우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는 한편, 일반 소아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자율적으로 백신 접종 여부를 결정하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 37만여 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
      2022-03-24
    •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 2만여 명 확진
      오늘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2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9,80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전남은 여수와 순천에서 2천1백여 명, 목포에서 천7백여 명이 확진되는 등 11,42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흘째 2만명 이상이 확진되면서 광주.전남의 코로나 확진자 정점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2-03-24
    • 전방노조 "부지 내 요양병원 퇴거해야"
      전방노조가 광주 전방 부지 내 요양병 이전을 촉구하며 인근에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전방노동조합은 회사가 광주공장을 폐업하고 평동산단에 제2공장을 신축해 정리해고된 조합원들을 다시 고용하기로 했지만, 요양병원이 부지에서 나가지 않아 공장 신축이 늦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병원이 법원의 강제집행에도 계속해서 불법점유를 하고 있다며,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해 퇴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부지 매각을 추진 중인 전방은 세입자들에게 퇴거를 요구했지만, 일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명도 소송을 진
      2022-03-24
    • 민주노총, "참사 났는데 중대재해법 비판에만 급급"
      민주노총이 여수상공회의소의 중대재해법 관련 기업 의견 조사 발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오늘(24일) 논평을 내고 "여수상의가 중대재해법 시행 후 기업들의 경영부담이 커졌고 현장의 혼란이 가중됐다는 자료를 발표한 것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산단 노동자들의 죽음 앞에서도 여전히 기업경영 논리만 내세운 비인간적, 비윤리적 행태가 변하지 않았음을 고백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여수상의가 4명의 노동자가 숨진 여천NCC 참사가 발생한 지 불과 2주 후에 기업들을 상대로 의견 조사를 진행했
      2022-03-24
    • 계속 흘러나오는 폐유..율촌산단 하수관 집중 세척 돌입
      여수 율촌산단 폐유 무단방류 사건과 관련해 관계기관이 하수관 집중 세척 작업에 나섰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24일) 율촌산단에서 폐유가 방류된 우수관 내부를 정화하기 위해 준설차와 살수차 등을 동원해 세척과 내부 청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양경자청은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남은 기름의 하천 유입을 차단하는 한편 산단 내 CCTV 설치와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여수 율촌산단에서는 최근 누군가 오수관을 통해 자동차 엔진오일로 추정되는 폐유를 무단 투기해 인근 하천이 오염되는 사건
      2022-03-24
    • 전남도, 봄철 농번기 인력수급 유기적 대응
      -5개 작물 1만 8,220ha 재배..필요인력 47만 6천여 명 추산 올해 전남 지역 중점 관리 대상 농작업은 양파와 마늘, 고추 등 5개 작물 1만 8,220ha로, 필요인력이 47만 6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봄철 영농기를 맞아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수급 지원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달 들어 '종합상황실'을 설치했고, 농촌인력중개센터 34곳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요 농작업반을 250팀 3천 명으로 확대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도 지난해보다 대거 입국해 인력수급에 숨통이 트
      2022-03-24
    • 민주노총, "여수상의, 중대재해 기업 부담 크다" 비판
      민주노총이 여수상공회의소의 중대재해법 관련 기업 의견 조사 결과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여수상의가 중대재해법 시행 후 기업들의 경영부담이 커졌고 현장의 혼란이 가중됐다는 자료를 발표한 것은 끊임 없이 반복되는 산단 노동자들의 죽음 앞에서도 여전히 기업경영 논리만 내세운 비인간적, 비윤리적 행태가 변하지 않았음을 고백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여수상의가 4명의 노동자가 숨진 여천NCC 참사가 발생한 지 불과 2주 후에 기업들을 상대로 의견 조사를 진행했다며 사망 사건은 안중에도 없고
      2022-03-24
    • 코로나 확진된 중증장애인 입원 치료 못 받고 숨져
      광주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중증 장애인이 입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숨지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중증 장애인 48살 A씨가 재택치료를 하다 증세가 악화돼 지난 17일 새벽 2시쯤 전남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중증 근육 장애가 있어 호흡기 질환에 치명적일 수 있었지만 정부 지침상 일반관리군 환자로 분류됐고, A씨의 가족이 지난 14일 입원 치료를 요청했지만 병실이 없어 대면진료만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3-24
    • 전범기업, 일제 강제노역 피해 민사소송 3년째 외면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들의 일부 소송이 3년 가까이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3부는 유족 A씨 등 19명이 미쓰비시머티리얼(옛 미쓰비시광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변론기일을 열었습니다. 강제노역 피해자와 유족 등 19명은 지난 2019년 4월 3억 2천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우리 법원이 피고 전범 기업 측에 보낸 소송 서류가 송달됐는지가 확인되지 않아 재판이 6차례 연기됐습니다. 원고 측은 "다른 사건들도 일본 외무성에서 송달 여부를 확인하는 보고서
      2022-03-24
    • 코로나19 확진 중증장애인 입원 치료 못 받고 숨져
      광주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중증 장애인이 입원 치료를 받지 못하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 중이던 중증 장애인 48살 A씨가 증세 악화로 17일 새벽 2시쯤 전남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중증 근육 장애가 있어 호흡기 질환에 치명적일 수 있었지만 정부 지침상 집중관리군에 해당하지 않아 일반관리군 환자로 분류된 상태였습니다. 가족들은 A씨가 재택치료를 받고 있던 지난 14일 보건당국에 입원 치료를 요청하기도 했지
      2022-03-24
    • '구청 수의계약' 기대서 광주 북구의원 벌금형 선고
      자신이 운영에 관여하는 업체임을 알리지 않고 구청이 해당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게 한 구의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자신이 실소유주인 업체 2곳을 내세워 광주 북구청과 10차례에 걸쳐 9천만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한 혐의로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기 의원은 자신이 2015년 8월 설립해 대표이사로 재직하다 지인에게 경영권을 넘겨준 업체와 자신과 연관이 있는 업체가 구청 발주 사업을 따내도록 도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방계약법상 기초의원과 의
      2022-03-24
    • 여수시, '찾아가는 여순사건 피해신고' 접수
      여수시가 여순사건 피해신고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유족들을 위해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여수시는 27개 읍면동 권역별로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신고 대상자를 파악하고, 희생자 유족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대면 상담과 신고서 작성, 피해 접수를 한 번에 진행할 계획입니다.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들은 대부분 70대 이상 고령으로 복잡한 신고서 작성이나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부담 등으로 피해신고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2-03-24
    • 경찰, 순천시장 예비후보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더불어민주당 소속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순천시장 예비후보 A씨가 지난 1월, 한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임의로 조작해 휴대전화 문자를 보냈다는 고발장을 접수받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A씨는 해당 문자는 지지자가 선관위 검증을 받고 발송한 것이라며 여론조사 조작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2022-03-24
    • 정현복 광양시장 퇴임 석달 앞두고 700억 사업 발주 '논란'
      3선 도전을 포기한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의 퇴임이 석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광양시가 수백억원의 사업을 발주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황길동 일대 60만㎡ 규모의 중앙근린공원에 700억원을 들여 소재전문과학관과 어린이테마파크를 조성하기로 하고 설계용역과 전시물 제작설치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는 정 시장 퇴임을 석달 앞둔 시점에 굳이 서둘러 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선정을 늦춰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양시는 계획된 일정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2022-03-24
    • "떡볶이 먹는데 왜 쳐다봐"..새벽 길거리 시민 폭행한 20대 체포
      자신과 눈이 마주쳐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상대에게 주먹을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 2명을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로 23살 A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새벽시간대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를 먹던 중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행인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폭행을 말리던 피해자의 일행에게도 폭력을 행사해 치아가 부러지는 등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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