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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나라 위신 되찾는 중"...韓 민주주의 41위→22위 급반등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X를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가 세계 22위로 급등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다행히 나라가 위신을 되찾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스웨덴 예테보리대 산하 V-Dem 연구소의 '민주주의 보고서 2026'에 따르면,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 종합 순위는 2024년 41위에서 2025년 22위로 1년 만에 19계단이나 수직 상승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선거민주주의' 국가로 추락했던 2024년의 부진을 딛고, 2년 만에 최고 단계인 '자유민주주의(Libe
      2026-03-18
    • 이재명 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아파트 쇼핑? 사기죄 형사처벌·대출금 회수"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사업자 대출 유용 실태를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용도 외 유용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구입자금 대출을 피하고자 금융기관에 사업자금이라 속이고 대출받아 부동산을 구입하면 사기죄로 형사처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이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적발 시 형사고발은 물론 대출금 회수 조치까지 단행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는 편법과 탈법을 결코 용인하지 않는다"며 부동산 투기에 나섰다가 이익
      2026-03-18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최대 변수'는 당심·단일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내일(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8
    • 李 대통령 개헌 언급...정성호 법무 "법리 검토 착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7일 이재명 대통령의 단계적 개헌 검토 지시와 관련해 "법무부도 개헌 과제에 대한 법리 검토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이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개헌 검토를 말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는 "1987년 개헌이 권위주의를 종식하고 민주주의의 토양을 다진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면 이제는 진정한 국민주권 국가를 완성하고 AI(인공지능) 기술혁명 시대의 가치까지 담아낼 개헌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법무부는 법무행정 주무부처로서 국무조정
      2026-03-18
    • 서학개미 5월까지 복귀하면 양도세 100% 면제...상임위 통과
      '서학개미'가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면 세제 혜택을 주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양도소득세를 모두 공제받으려면 5월 말까지 매도해야 합니다. 여야는 1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 이른바 '환율안정 3법'을 의결했습니다. 환율안정 3법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고환율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여당 주도로 고안됐다. 해외 증시로 빠져나간 투자금을 국내 증시로 유도해 환율을 잡겠다는 취지입니다. 개정안
      2026-03-17
    • 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 4인 단일화 합의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4명이 3선에 도전하는 현직과 맞서기 위해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3선에 도전하는 김병내 예비후보에 맞서기 위해 본경선에 진출하는 후보자 한 명에게 힘을 모아주는 단일화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되는 남구청장 예비후보 경선은 당원경선 방식의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한 뒤 최종 국민참여경선 방식의 결선투표로 진행됩니다.
      2026-03-17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박종원 담양군수 출마 선언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과 박종원 전남도의원이 오늘(17일)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광주역 일대 녹지공원 조성, 가구 단위 AI 서비스 보급, 체류형 생태관광 조성 등 '북구 대전환 7대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박종원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광주와 광역교통망 구축, 반도체 융복합 밸리 유치, AI 스마트 농산업 실증도시 조성 등 '담양 주도 성장 8대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2026-03-17
    • 광주광역시 "5·18 헌법 전문 수록 실행해야"
      광주시가 이재명 대통령의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공식 검토 지시에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5·18 헌법 수록을 핵심 개헌 과제로 앞세워 곧바로 실행에 옮길 것을 요구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국회가 조속히 개헌 특위를 꾸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동시 투표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7
    • 민주당 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역 발전 공약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잇따라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광주·전남 청년 60만 명에게 연 100만 원, 연 매출 1억원 이하 30만 소상공인에게 연 200만 원, 지역 예술인 1만 명에게 연 300만 원 등 특별시민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농어촌 마을이 직접 사업을 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주민이 배당받는 '농어촌 마을 월급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준호 후보는 어제(16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초선 국회
      2026-03-17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당심·단일화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모레(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7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4인 토론 '치열한 공방'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 4명이 17일 A조 합동토론회에서 날카로운 공방을 벌였습니다. 합동토론 A조에 편성된 김영록·강기정·주철현·민형배(기호순) 후보는 이날 광주MBC 생방송에서 1호 공약과 20조 원 재정 활용 방안 등을 제시하며 정책 경쟁을 펼쳤습니다. 후보들은 주도권 토론에서 서로 날 선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가장 격렬한 충돌은 강기정 후보가 민형배 후보 측근의 청렴 문제를 지적하며 벌어졌습니다. 강 후보는 "통합시장은 인허가와 이권, 권한이 상상
      2026-03-17
    • 박우량 전 신안군수 "신재생에너지 기반 지역 성장·기본소득 확대 필요"[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은 공천 일정과 후보 선정을 서두르고 있고, 주요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오늘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와 함께 지역 현안과 신안의 미래에 대한 구상을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우량 전 군수 : 안녕하세요. 박우량 전 신안 군수입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지난해 8·15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이후 뉴스와이드에 출
      2026-03-17
    • 박지원 "이재명·정청래, 검찰 해체 처음부터 한뜻...환상의 찰떡궁합, 검사들 찍소리 못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 관련해 본질과 괴리된 과도한 선명성 경쟁과 긴요하지 않은 조치 때문에 해체돼야 할 기득 세력에 반격의 명분을 주거나 재결집 기회를 갖게 할 필요가 없다"고 아주 세게 말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SNS X에 "개혁은 실질적 성과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 넘어온 공소청·중수청법 정부안에서 범죄 수사에 관한 공소청 검사의 특별사법경찰관리 지휘·감독 규정을 빼기로 했습니다. 중수청 수사관이 수사를
      2026-03-17
    • '끝 안 보이는 美-이란 전쟁'에 정부, 차량 부제 검토까지...민간 강제시 걸프전 후 처음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국무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발생한 중동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한 에너지 수요 절감책으로 '차량 부제 운행'을 언급하면서 정부도 추진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절약 노력을 범사회적으로 확산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혹은 10부제 등 다각도의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이날 "부제를 실시했을 때 '필요한 만큼 최소한' 실시될 수 있도록 하는 범위와 시기 등을 검토 중"이라면서 "상황을 보
      2026-03-17
    • 김지호 "이정현 위원장, 원님 공천하듯 기준도 없이 오락가락"[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현역광역단체장 '컷오프'를 놓고 극심한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전날인 16일 업무에 복귀한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혁신공천'을 이유로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한 컷오프를 결정했습니다. 부산시장 컷오프를 놓고도 정면충돌했는데, 박형준 시장의 컷오프를 주장하자 공관위 회의에서 일부가 거세게 반발해 자리를 박차고 나와 회의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는 "원칙과 절차를 파괴했다,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불복했고, 박형준 시장은 "망나니 칼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맹비난했습니다. KBC <박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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