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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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성·정광호 "조국혁신당 입당해 신안군수 출마"
      신안군수 예비후보 김태성·정광호 후보가 조국혁신당 입당을 선언했습니다. 이들 2명은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보여준 비리와 부패 정치인 감싸기 모습은 정의가 아니고, 특히 신안에서 절대 권력을 꿈꾸는 정치가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다"고 비판한 뒤 조국혁신당 입당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받은 징계와 컷 프에 대한 강한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2026-03-30
    •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통합시장 출마 시사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의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이 위원장이 자신의 SNS에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는 글을 올리면서, 사실상 이번 지선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전남 곡성 출신인 이 위원장은 지난 19·20대 총선 당시 순천에서 당선됐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에 출마한 바 있습니다.
      2026-03-30
    • 개헌 2차 연석회의 "국힘 동참 촉구"...6당 이름으로 발의 약속
      【 앵커멘트 】 6개 정당이 참여한 개헌 2차 연석회의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들 정당은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했고 국힘이 협력하지 않더라도 헌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한 개헌 2차 국회 연석회의에 6개 정당의 책임자가 모였습니다. 1차 회의가 열린지 열흘 만입니다. 우 의장은 그동안 개헌에 대한 공감대가 넓혀졌고, 최소한 합의된 것만 담는 단계적 방안의 지지도가 높아졌다며 더 늦춰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국회의장 -
      2026-03-30
    • 광주 남구청장 민주당 경선 지역 국회의원 지지 '갈등'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이 지역 국회의원 지지 여부 등을 두고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남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황경아 예비후보 측이 정진욱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며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자신의 SNS에 "중앙당 조사에서 시당의 경고 처분까지 이렇게 신속한 일처리를 본 적이 있었냐"며 당의 경고 조치를 비판하는 듯한 글을 올렸습니다. 한편, 김병내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300명 규모의
      2026-03-30
    • 민형배 "생활권 철도 우선 검토"…김영록 "청년 지원 확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는 예비 후보들의 공약 발표와 논평이 이어졌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광주-나주 광역철도 논란에 대해 오늘(30일) 논평을 내고, 막대한 예산이 드는 신설 노선만 고집할 게 아니라 기존 철도망을 최대한 활용해 생활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대안을 검증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전남대 학생들과 만나, 청년문화복지 카드와 창업 지원, 만원 주택 등 전남의 청년 지원 정책을 광주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3-30
    • 신정훈·강기정 '눈물의 단일화'…통합시장 경선 3강 재편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강기정·신정훈 예비후보가 여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경선의 판세는 선두권인 민형배·김영록 후보에 신정훈 후보가 가세하는 3강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화운동 동지인 신정훈·강기정 후보가 서로를 껴안고 눈시울을 붉힙니다. 이틀 동안 여론 조사를 거쳐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 싱크 : 신정훈/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 "이번 단일
      2026-03-30
    • 李 대통령 "정치는 현실...이념·가치·개인적 가치, 뭐가 중요한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국 정치문화와 관련해 "(정치인들이) 국민 삶을 직접 책임져야 할 때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실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과 같은 국가 폭력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결국은 정치가 정상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4·3 사건 후속 조치를 강조하는 맥락에서 나온 발언이긴 하지만, 극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현재의 정치권을 향해 이념이나 진영 논리에 매몰돼선 안
      2026-03-30
    • 여야, 추경 일정 합의...다음 달 10일까지 본회의 처리
      여야는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다음 달 10일까지 처리하기로 30일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4월 10일 금요일까지 추경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한다"고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르면 양당은 3월 임시회 회기를 내달 2일까지로 하고, 이튿날인 4월 3일부터 임시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추경 관련 일정으로는 4월 2일 시정연설, 7∼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및 부별 심사 등입니다. 아울러 여야는 내달
      2026-03-30
    • 명현관 해남군수 "RE100? 가시적 성과 낼 수 있는 곳은 해남뿐"[와이드이슈]
      전라남도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산업과 농업 혁신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명현관 해남군수는 RE100 산단과 농업 정책을 중심으로 한 해남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명 군수는 RE100 산업단지 경쟁력에 대해 "해남군은 준비한 지가 벌써 6년"이라면서 "미리 준비해 놨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임기 5년 동안에 조금이나마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은 우리 해남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특히 넓은 부지와 또 공업용수 그다음에 재생에너지
      2026-03-30
    • 명현관 해남군수, "AI·RE100으로 해남을 미래도시로 도약"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0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8기 종료까지 2개월여 남은 가운데 지자체별로 주요 사업 마무리와 성과 점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명현관 해남군수 모시고 해남군의 비전과 남은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명현관 군수: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민선 7기에 이어서 8기까지 해남군수로 군을 이끌어 오셨는데요. 군정을 되돌아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 무엇인가요? ▲ 명현관 군수: 이제 우리 해남군은 2018년
      2026-03-30
    • 명현관 군수 "대한민국 AI의 핵심이 해남에 생기게 돼" [와이드이슈]
      전남 해남군이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를 계기로 첨단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명현관 해남군수는 AI컴퓨팅센터 유치의 의미와 향후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명 군수는 "일반 AI데이터센터하고 좀 다르게 모아진 데이터를 가지고 학습을 시키고 생성시키고 이런 자료들을 만들어내는 데이터센터가, 우리 대한민국 AI의 핵심이 우리 해남에 생기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렇게 되면 여기에 관련된 많은 기업들이 들어오게 될 것이다. 예를 들자면 AI
      2026-03-30
    • 정춘생 “민주당, 통합 전남·광주 1당 독재 할 건가...봉건영주 같아, 중대선거구제 받아야”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구 획정과 선거구제 논의를 위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별 소득 없이 공전을 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여의도초대석', 매주 월요일은 여야 제1당이 아닌 제3당의 시선과 입장에서 정치 현안 이슈를 들여다보는 시간, 오늘은 국회 정개특위 비교섭단체 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정춘생 의원: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오랜만에 뵙습니다. ▲정춘생 의원: 예.
      2026-03-30
    • 박원석 "이진숙, 대구 보궐 공천에 눈독…주호영 무소속 출마 여부 큰 변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김부겸 전 총리가 30일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6·3 지방선거의 '태풍의 눈'이 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최근 출마를 결심한 김 전 총리는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정청래 대표는 "합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구 시민의 열망을 받들고 대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영남일보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선 국민의힘 후보 6명 전원이 김 전 총리와의 가상 대결에서 밀렸습니다. 김 전 총리가 과연 10년 전 '2016년 대구 수성갑의
      2026-03-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강은미 "지역소멸·민주당 독점 극복"
      강은미 정의당 전 의원이 '삶이 빛나는 노동특별시'를 슬로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장을 냅니다. 강 후보는 31일 광주시의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모든 시민이 특별하게, 삶이 빛나는 노동특별시'를 슬로건으로 △모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최고의 행정안전망 △일하는 노동시민 모두를 위한 노동특별시장 △기후위기와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탄소중립특별시장 △모든 시민을 특별하게 돌보는 통합돌봄특별시장이 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5·18 정신 계승 및 내란의 완전청산
      2026-03-30
    • 강찬호 "이재명 정부, 돈 푸는 단기 처방보다 진짜 실력 보여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여야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25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을 두고 날선 공방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금은 전시상황에 준하는 비상국면"이라며 "속히 재정을 투입해 충격을 완화하고 민생의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추경 만능론'이라고 비판하며, "지금 필요한 건 선거용 현금살포가 아닌 공급망 안정과 실질적 물가대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다음 주 4월 9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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