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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T 견습기장, 광주행 열차에 300명 태우고 홀로 운전
      SRT 운영사인 SR의 견습기장이 탑승객 3백여 명을 태우고 수서역에서 광주송정역까지 홀로 운전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토위의 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지난 3월 20일 승객 3백여 명이 타고 있는 광주송정행 SRT 제606열차를 교관기장의 지시로 견습기장이 단독 운전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교관기장은 운전실 탑승 승인 절차를 생략하고 미승인 외부인인 자신의 배우자를 운전실에 태운 것으로 밝혀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럼에도 SR은 교관기장을 정직 2개월, 견습기장과 객실장은 불문경고와 주의 처분하는 등 솜방망이
      2021-10-12
    • 한빛원전 협력업체 직원 방사선 피폭량 정규직의 9배
      한빛원전 협력업체 직원의 방사선 피폭량이 정규직의 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자위 소속 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산자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한빛원전 협력업체 직원 1인당 피폭량은 정규직 피폭량 0.05밀리시버트(mSv)보다 9배 많은 0.48밀리시버트였습니다. 송 의원은 핵연료봉이나 원자로 등 방사선 수치가 높은 관리구역에 출입하는 인력이 대부분 협력업체 직원이라며, 각별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1-10-12
    • 광양 도로 공사 중 암반 무너져..인명 피해 없어
      광양 국지도 58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암반이 도로로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12) 낮 12시 20분쯤 광양시 덕례리 도로 개설 공사 현장에서 발파 작업을 하던 중 도로변 안전 펜스가 기울어지며 300톤 가량의 암석이 도로로 쏟아져 광양에서 순천으로 가는 도로 2개 차선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공사업체 측의 도로 통제로 지나는 차량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1-10-12
    • 광양제철소 대기오염물질 배출 2년 연속 1위 '불명예'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전국 대형 사업장 가운데 대기오염물질을 가장 많이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2020년 전국 굴뚝 자동측정기기 부착 사업장 648곳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결과를 보면,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배출량이 만9천여톤으로 지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 자리의 불명예를 떠안았습니다. 이에대해 전남환경운동연합은 광양만권 모든 사업장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배출량 저감 계획과 실적을 매년 시민들에게 보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1-10-12
    • 광주·전남 학교 급식실 산재..3년간 200여 건
      광주와 전남 지역 학교 급식실에서 지난 3년 동안 200건이 넘는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광주·전남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 학교 급식 조리 과정에서 발생한 산재는 광주가 105건, 전남은 114건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낙상이 전체의 30% 수준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화상, 근골격계 질환 등 순이었습니다.
      2021-10-12
    • 전남도립대, 타 지역 신입생도 등록금 전액 면제
      전남도립대학교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제공 대상을 타 지역 출신 신입생까지 확대합니다. 전남도립대는 '전남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전남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 내 고교를 졸업한 신입생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을 지급해 왔는데, 내년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출신 신입생에게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전체 신입생의 등록금이 0원이 되는 셈으로, 전액 장학금은 내년도 전라남도의 예산이 확정되면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1-10-12
    • 목포항구축제 14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개최
      목포의 대표 축제인 항구축제가 오는 14일부터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목포시는 당초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를 전하기로 했습니다.
      2021-10-12
    •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퇴임..나주시장 출마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가 3년 여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윤 부지사는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퇴임식을 통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았다며, 역대 최대 국비 확보와 SOC 확충, 한전공대 유치 등을 통해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나주 출신인 윤 부지사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예산심의관 등을 지냈는데, 내년 지방선거에 나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입니다.
      2021-10-12
    • 호남고속철 만성 노반 침하..'졸속 시공 탓'
      호남고속철도 광주송정~오송 구간의 만성적 노반 침하의 원인이 공사 기간 단축과 낮은 공사비를 적용한 졸속 시공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토위 소속의 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국가철도공단의 '호남고속철도 노반 안전성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흙을 쌓아 올려 건설한 토공부 구간에 대한 낮은 공사비 적용이 근본적인 과침하의 원인일 수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명확한 기술적 고려와 적절한 재정적 지원 없이 사업 기간을 8년에서 5년으로 단축함으로써, 침하 조절에 어려움을 준
      2021-10-12
    • 여수 남도음식문화큰잔치 15일 온라인 개막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온라인 축제로 찾아옵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 백신접종증명서 소지자에 한 해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준비된 22개 시군 전시관과 명인관 관람이 가능합니다. 남도음식요리교실과 남도추수한마당, 명인요리레시피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유튜브 채널과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1-10-12
    • 보험금 노리고 여자친구 살해 시도 10대 3명 영장심사
      사망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여자친구를 살해하려 한 10대 남성 일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지난 9일 밤 화순군 북면의 한 야산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19살 박모 군과 친구 2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광주지법에서 진행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보험설계사인 박 군은 여자친구 명의로 4억 원대 사망 보험을 들어 놓은 뒤 자신을 수령인으로 지정해 놓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는데, 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 저녁 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10-12
    • 현장실습생 잠수 중 사망 관련 업체 대표 입건
      현장 실습에 나선 고교생에게 잠수 작업을 시켜 숨지게 한 혐의로 요트 업체 대표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여수 웅천마리나 선착장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특성화고 3학년 홍 모 학생에게 요트 바닥에 붙은 따개비를 떼어내라며 잠수 작업을 시켜 사망에 이르게 한 요트 업체 대표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경은 선상에서 접객 서비스나 항해보조를 하게 돼 있는 홍군이 잠수 작업에 투입된 경위와 위험 작업에 2인 1조가 아닌 혼자 투입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1-10-12
    • 지스트 총장 복귀 김기선 "학내 구성원과 소통 강화"
      법원의 결정에 따라 총장직에 복귀한 김기선 지스트 총장이 학내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총장은 총장직 복귀 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임기가 보장돼 있는 사람을 신뢰가 깨졌다고 흔드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게 판결의 취지라며 이사회의 해임 결정을 재차 비판했습니다. 이어 학내의 불협화음은 본인의 불찰로 생각하고 학내 구성 주체인 직원과 교수, 학생들과 소통을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스트가 지난 4개월 동안 잠시 멈춰 서 있었다면서, 광주ㆍ전남에 유능하고 생산적인 사람들이 모
      2021-10-12
    • 광주시 교통망 '녹색ㆍ대중교통 중심' 전환
      광주시가 오는 2040년까지 주요 교통망을 '녹색 ㆍ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040년까지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보행이 상호 연계되도록 대중교통체계를 개편해 시민 50%가 대중ㆍ녹색교통을 이용하고 30분 안에 주요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광주교통 5030'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교통분야 5대 전략 21개 핵심 추진 과제에 16조 4천억 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2021-10-12
    • 확진자 방문한 광주 클럽에서 추가 확진
      광주의 한 유흥업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어제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이 광주 동구의 클럽에 다녀온 사실이 확인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는데, 종사자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역학 조사를 통해 해당 클럽 방문자를 조사하는 한편, 안내 문자 등을 통해 방문자의 검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자가격리자 3명을 포함해 8명, 전남은 자가격리자 2명을 포함해 6명의 확진자가 추가 됐습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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