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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 교통사고 잇따라..4명 숨져
      광주에서 잇단 교통사고로 4명이 숨졌습니다. 어제밤 10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한 농원 주차장 입구에서 49살 노모씨가 56살 강모씨가 몰던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50분쯤에는 광주시 동천동에서 택시가 길가에 서 있던 19살 이 모 군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이 군 등 2명이 숨졌고, 신안동에서도 55살 김 모씨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2017-04-15
    • 대선 후보등록 시작..양당 광주선대위 출범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오늘 동시에 광주선대위 출범식을 갖고 호남 민심잡기 경쟁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이해찬 의원과 이형석*이개호 광주*전남시도당 위원장 등 상임선대위원장단을 비롯해 중앙 선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주권 광주전남 공동선대위 출범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당도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장병완, 김경진 의원 등 광주지역 국회의원 8명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광주선대위 조직 인선 발표와 함께 출범식을 갖고,
      2017-04-15
    • 주택 지하창고 화재..70대 숨진 채 발견
      불이 난 주택 지하창고에서 7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광주시 두암동 75살 마 모씨의 주택 지하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 15제곱미터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졌는데, 현장에서 마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함께 마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15
    • 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내부 방역 마무리
      한편 목포신항에서는 본격적인 선체 수색을 앞두고 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과 내부 방역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고압수를 이용해 선체 표면의 염분과 진흙, 기름 등을 씻어낸 뒤, 선체 창문과 출입구 등을 통해 선체 내부에 대한 연무*연막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또 본격 수색을 위해 26m 높이의 워킹타워와 안전난간 설치 준비작업에 들어갔는데, 수습본부는 내일과 모래 선체 내부의 가스 존재 여부와 붕괴 위험성 등을 점검한 뒤, 이르면 오는 18일 쯤
      2017-04-15
    • 영암서 관광버스 사고..승객 29명 다쳐
      관광버스가 길가에 세워진 도로표지판을 들이 받아 승객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영암군 미암면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61살 장 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도로표지판을 들이 받아 승객 63살 권 모 씨 등 29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버스는 서울에서 여행객 45명을 태우고 완도로 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15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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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5
    • 세월호 수색 방식 결정 위한 4자 논의 본격 시작
      세월호 수색방식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 선체정리업체 대표와 미수습자 가족들은 어제(14일)부터 목포 신항에서 4자 회의를 갖고 세월호 선체를 어떤 방식과 순서로 수색할지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가족들은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이 보장되는 전제 하에 조속한 수색을 요구하고 있는데 수색 방식은 오늘이나 내일 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7-04-14
    • 세월호 3주기 앞두고 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3주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모 분위기도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계속 늘고 있고, 주말과 휴일 내내 광주 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세월호의 파란 바닥이 훤히 보이는 울타리에 노란 리본 수천 개가 바람에 나부낍니다. 리본마다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추모객들은 녹슬고 찟겨진 선체를 보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017-04-14
    • 세월호3) 세월호 남긴 유산, "기억하라, 기억하라"
      【 앵커멘트 】 세월호 선체는 인양됐지만 진실은 여전히 바다 밑바닥에서 건져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침몰 원인과 구조 실패는 베일에 쌓여 있고 책임자 처벌은 미완에 그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무엇인지 신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수학 여행단을 태우고 제주를 향하던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물 속에 잠겨 있던 세월호는 침몰한 지 1091일 만에 인양됐습니다. ▶ 인터뷰 :
      2017-04-14
    • 세월호2) 희생자 가족에 헌신한 지역민들
      【 앵커멘트 】 지난 3년 동안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지역민들이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생업을 팽개치고 구조활동을 펼쳤던 어민들과 내 일처럼 달려와 궂은 일을 마다 않던 지역민들의 손길이 미수습자 가족들의 곁을 지켜왔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미수습자 가족 권오복 씨가 목포의 한 치과를 찾았습니다. 전남치과의사회가 3년 전 의료봉사 차 팽목항을 찾았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자신의 몸조차 돌보지 못했던 미수습자 가족
      2017-04-14
    • 0414(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방한금지령 한 달)..관광업계 피해 심각) 중국의 사드 보복에 따른 방한금지령이 내려진지 한 달이 됐습니다. 단체*개인할 것 없이 중국인 관광객이 60% 넘게 줄면서 지역 관광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2.(文*安 양강구도 '안갯속')..호남표심 주목)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치열한 양강구도 속에 전문가들의 대선 전망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호남표심이 누구의 손을 들어 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3.(투표 미달*소송전)..대학 총학생회 '잡음') 전남대와 조선대 등 지역 대학
      2017-04-14
    • 광주인권상, 태국 대학생 자투팟 수상
      2017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태국 대학생 자투팟 분팟타라락사 씨가 선정됐습니다. 태국 쿤캔 대학 학생운동단체 '다오딘'의 운동가 자투팟 씨는 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구금돼 대학 졸업 기회도 박탈당하는 등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미래까지 건 숭고한 정신을 보여준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별상에는 '시민의 빗자루'라는 단체를 만들어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독재정치를 종식시키는 데 공헌한 대중음악가 세르지 밤바라 씨가 선정됐습니다.
      2017-04-14
    • 전문가도 엇갈리는 판세...결국 선택은 국민의 몫
      【 앵커멘트 】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가 굳어지면서, 대선 판세는 말 그대로 안갯속입니다. 전문가들의 전망도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예년과 다른 상황을 맞은 호남의 표심이 누구의 손을 들어 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문재인, 안철수 중 누가 유리할까에 대해서는 정치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뉩니다. ▶ 인터뷰 : 정연정 / 배재대 교수 - "선거에서 가장 유리하게 남는 후보는 강고한 지지기반을 갖추고 있고, 적극 투표층에서도 상당히 높은
      2017-04-14
    • "4차 산업혁명시대, 지방정부 신성장동력 확보해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지방정부는 신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열린 '제4차 산업혁명시대, 정부혁신 지방토론회'에서 김연성 인하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정부의 핵심정책이 투명과 유능, 서비스라면 지방정부는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상현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서민경제 여건을 반영하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4-14
    • 중국 방한금지령 한달...관광업계 피해 '극심'
      【 앵커멘트 】 사드 보복으로 중국이 한국 방문 금지령을 내린 지 꼭 한 달이 됐습니다.. 그동안 광주*전남 관광업계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단체 뿐 아니라 개인관광까지 뚝 끊기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60% 넘게 줄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이 중국 전문 여행사는 3월 성수기가 반갑지 않습니다. 지난해엔 단체 관광객이 100팀 넘게 몰렸는데, 지금은 그림자도 구경하지 못합니다. ▶ 인터뷰 : 김기남 / 여행사 이사 - "기본적으로 2천 명 이상씩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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