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국민의당 나란히 호남 민생 행보
【 앵커멘트 】 민주당과 국민의당 지도부가 나란히 전남을 찾아, 가뭄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양 당이 텃밭인 호남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행보를 시작한 걸로 보입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이 목포신항을 찾았습니다. 우 대표는 2기 특별조사위원회 구성과 트라우마 치료 등에 미수습자 가족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남도청에서는 가뭄 현황을 보고받은
201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