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대림 단전...20여분 운행 차질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이 단전돼 20여분 간 운행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4일 정오 신림역∼대림역 구간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2호선 모든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습니다. 소셜미디어(SNS)상에서는 "30분 이상 걸리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고 안내 방송이 나왔다", "반대편 지하철이 5분째 움직이지 않고 있다" 등 상황이 실시간 공유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즉시 정전 원인을 파악한 뒤 조치에 나서 20여분 만인 낮 12시 20분쯤 열차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2026-09-14
    • [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 한국 골든 데이는? 10월 2∼3일 최대 11개 예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 2∼3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 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2026-09-14
    • 경찰청장 대행 "어느 수사관 만나느냐에 따라 결과 달라"… 수사 개혁 예고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4일 어느 수사관이 배정되는지에 따라 수사의 질이나 결과가 달라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경찰 수사 개혁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 대행은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경찰 활동·노력이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뼈를 깎는 각오로 노력 중"이라며 "(현장) 잘못도 있었고, 이를 걸러내지 못한 시스템 문제와 지휘부의 책임도 있어 무겁게 받아들이고 바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평가는 전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더 강력한 경찰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2026-09-14
    • 폴란드 불과 2km 앞까지 때린 러시아… 우크라 철도시설 공습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폴란드 국경에서 불과 2km 떨어진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을 공습했습니다.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당국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이어지는 야호딘-도로후스크 국경에서 약 2km 떨어진 볼린 지역이 러시아군의 공습을 받았습니다. 공습 여파로 폴란드 바르샤바로 향하던 여객열차의 기관차가 파손됐고, 인근 주유소에서 발생한 불이 화물트럭으로 옮겨붙었습니다. 국경검문소 시설에는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습 경보가 발령되면서 운영
      2026-09-13
    • 코뼈 부러지고 나흘 만에 돌아온 김도영… '국민타자' 이승엽 27년 기록 깼다
      코뼈 골절도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질주를 막지 못했습니다. 부상 나흘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김도영이 맹타를 휘두르며 '국민타자' 이승엽이 세운 27년 묵은 KBO리그 최연소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김도영은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습니다. 이날 활약으로 시즌 40홈런-102타점-106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KBO리그 역대 18번째로 '40홈런-100타점-100득점' 고지
      2026-09-13
    • "10년 안에 인류 파멸"… AI 최전선 연구원들이 줄줄이 경고한 이유
      인공지능(AI) 업계에서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인류의 종말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앤트로픽, 구글 연구원의 줄사표를 신호탄으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를 필두로 한 AI 수장들의 속도 조절론이 급속히 퍼져나가는 양상입니다. 미국 NBC 방송은 11일(현지시간) 앤트로픽에 근무했던 조 벤턴과 구글에 근무했던 조쉬 엥겔스가 인터뷰를 통해 AI의 위험성을 고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벤턴은 AI 발전이 "이미 눈부신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통제할 수 없는 수준까지 가속화할수 있다"며
      2026-09-13
    • 연락 끊긴 인니 여객선 결국 침몰… 시신 5구 추가 발견, 6명 사망·130명 실종
      240여명이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이 자바해에서 연락이 끊긴 뒤 침몰해 6명이 숨지고 130명이 실종됐습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과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 수색구조국은 이날 오전 4시 10분쯤 반자르마신 인근 자바해에서 '버고 트랜스포트 8호' 관계자로부터 사고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사고 당시 이 여객선에는 승객 213명과 승무원 30명 등 모두 243명이 타고 있었으며, 구체적 신고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신고가 접수된
      2026-09-13
    • 당정, 공소청 '사법통제부' 명칭 바꾼다… 수사기획관 폐지도 검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3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했던 '공소청과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의 수정·보완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민주당 이용우 대변인은 고위당정협의회 후 국회 소통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당정은 10월 2일 출범 예정인 공소청의 차질 없는 출범을 위해 개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당정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사법통제부' 명칭을 '불송치사건심사부'로 변경하는 방안, 형사기획관과 중대범죄수사기획관이라는 직제
      2026-09-13
    • '수시 먹통' 속 원서 접수 못한 학생 최대 1,200여명... 14일부터 구제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이 최대 1,2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구제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13일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수시 원서접수 261만여 건 중 시스템 장애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학생은 최대 1,200여명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이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함께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한 구제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
      2026-09-13
    • "동복댐 증설 '특별한 기여'… 화순에 '특별한 지원'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반도체 산업단지의 용수 확보를 위해 동복댐 증설이 추진될 경우, 그동안 용수 공급과 수몰로 부담을 감내해 온 화순 주민과 지역에 상응하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동복댐 증설에 따른 주민 보상과 상생 방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항상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했는데, 화순의 경우 동복댐을 통해서 우리 지역에 물을 주는 중요한 기여를 그동안 해 오지 않았느냐"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2026-09-12
    • "모든 게 광주로 쏠리면 안 돼…통합 아닌 분열 우려"[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 광주를 중심으로 한 지나친 쏠림을 막고 권역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것이 우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 과정에서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게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 전남광주 시민들께서 지금 가장 걱정하는 게 모든 게 광주를 중심으로 가는 것 아니냐, 광주로 모든 게 쏠리는 게 아니냐, 이건 전남 지역 주민들이 갖는 두려움이자 어려움이기도 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통합
      2026-09-11
    • 남편 불륜 시인한 날 입은 복수의 '그 드레스'... 29년 만에 경매판 뒤흔든다
      고(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빈이 입었던 검은색 칵테일 드레스가 29년 만에 경매에 나옵니다. 다이애나빈이 남편인 찰스 왕세자(현 찰스 3세 영국 국왕)가 방송을 통해 불륜 사실을 시인한 날에 입은 이 옷은 일명 '리벤지 드레스'(revenge dress, 복수 드레스)로 불리며 세간의 기억에 남았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다이애나빈의 리벤지 드레스가 오는 12월 9일 뉴욕 소더비 경매에 출품된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경매 회사 측은 예상 낙찰가를 15만∼30만 달러(약
      2026-09-11
    • [영상]푸바오 그 그리운 이름...막내동생 이름은? '슈바오'
      지난 6월 3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암컷 아기 자이언트 판다의 이름이 '슈바오(曙寶)'로 정해졌습니다. 에버랜드는 11일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의 이름을 대국민 공모를 거쳐 슈바오로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슈바오는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에버랜드는 설명했습니다.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푸바오(2020년), 루이·후이바오(2023년)에 이어 태어난 '바오패밀리'의 막내입니다. 에버랜드가 아기 판다의 이름을 짓기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진행한 대국민 이름 공
      2026-09-11
    • "전남광주, 세계에서 가장 반도체 많이 생산하는 도시될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0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9월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본격화되면서 전남광주 국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래 산업과 지역 현안 추진을 위해 정부안에 반영된 예산을 지키고 필요한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게 중요한데요. 오늘은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모시고 주요 현안과 해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정진욱 의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최근에 '2026 KBC 의정대상'에서 AI&
      2026-09-10
    • '호르무즈 파병' 여건 살핀 조사단 귀국...美 압박 속 정부 고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포함한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현지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중동에 파견됐던 국방부 현지조사단이 10일 귀국했습니다. 지난 주말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한 현지조사단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지만, 대기 중이던 취재진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조사단은 현지에서 우리 전력이 활용할 수 있는 군사 거점과 기항지, 정비·보급 등 지원 여건과 작전 환경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투입할 수 있는 자산으로 해상초계기 P-8 포세이돈을
      2026-09-10
    • "국립의대 선정, 목포대 중심 서부권 박탈감 상상 이상…의료 인프라 확충해야"[와이드이슈]
      전남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 뒤 목포대가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서부권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할 별도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전·후반기 모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국립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제 등 지역의료 현안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 의원은 국립의대 대학 선정 이후 불거진 동·서부권 갈등과 관련해 "목포대학교를 중심으로 서부권이 그동안 계속 국립의대를 이야기를 해 왔는데 상대
      2026-09-10
    • 딸 이름 팔아 3천만 원 가로챈 장윤정 母…1심서 징역 10개월
      지인을 속여 3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가수 장윤정씨 모친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된 70살 육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서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을 인정·자백하고 있고 피해자 진술, 피고인 계좌 거래 내역 등을 보면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수법과 결과를 고려할 때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육씨는 2024년 9월부터 다음 해 8월까지 유명 가수인 딸 장씨를 언급하면서
      2026-09-10
    • 李대통령 지지율 43%...취임 후 '최저'에 '첫 데드크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해당 여론조사에선 이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43%, 부정 평가는 48%로 집계됐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9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p) 낮은 43%로 집계됐습니다. 이
      2026-09-10
    • "보건복지부 이관 국립대병원, 지역 의료공백 막는 '헤드쿼터' 역할 할 것"[와이드이슈]
      국립대학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을 계기로 국립대병원이 지역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수도권과의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으로 지역의료 체계에서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 의원은 "특히 상급종합병원 역할을 했던 국립대병원이 이를테면 지역에 있는 의료원이라든가 민간 의료기관, 그리고 보건소하고 같이 연계시스템을 갖춰서 지역 의료가 공백이
      2026-09-10
    • 역대 최대 피해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무기징역 확정
      역대 최대 규모인 261명의 피해자를 낳은 온라인 성착취 범죄집단 '자경단'에서 스스로를 '목사'라 칭하며 범행을 지휘한 총책 김녹완(34)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10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성착취물제작 등),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아동복지법 위반, 강제추행,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김녹완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전자장치 부착 30년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10년, 신상공개 및 고지 10년 명령도 유지됐습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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