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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게임] 금메달 땄다고 병역 부담 줄여주는 나라는? 한국·대만·이란 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마지막 금메달을 장식한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병역 특례 관련 발언과 행동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부 선수가 언론 인터뷰에서 "메달이나 우승 트로피는 생각하지 않았다. 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으니까 그것만 보고 경기했다"는 취지로 말한 데 이어, 아직 기초군사훈련을 받지도 않은 선수가 우승 직후 이른바 '전역모'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병역 특례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커졌습니다. 우리나
      2026-10-04
    • [아시안게임]15살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짜릿한 역전
      요트 태극전사 15살 최지운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습니다. 최지운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대회 요트 소년부 딩기 경기에서 12차 레이스까지 치른 결과, 최종 25점을 기록해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요트가 아시안게임 청소년부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것은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16살 이하(U-16) 옵티미스트 종목의 박성빈 이후 12년 만입니다. 요트는 1위 1점, 2위 2점 등 매 레이스 순위에 따라 벌점을 매긴 뒤, 이를
      2026-10-03
    • [아시안게임]노골드 대참사 막았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
      한국 남자 양궁이 인도를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5-1(56-56 57-50 56-54)로 꺾었습니다. 리커브는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는 전통 활을 사용하는 종목으로 자타공인 우리나라가 최강입니다. 이번 대회 전관왕 석권에 도전한 한국 리커브는 여자 단체전에 이어
      2026-10-02
    • [아시안게임] 경기 중 상대 팔 물어뜯은 중국 유도 선수 실격…피해 선수는 금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경기에서 중국 선수가 상대 선수의 팔을 깨물어 실격되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습니다. 중국 여자 유도 국가대표 탕징은 지난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70㎏급 8강에서 일본의 마에다 린과 맞붙었습니다. 경기 도중 마에다가 굳히기에 들어가자 탕징은 이를 벗어나려다 마에다의 왼쪽 손목 부근을 깨물었습니다. 마에다는 곧바로 굳히기를 풀고 일어나 고통을 호소하며 심판에게 팔을 보여줬습니다. 중계 화면에는 마에다의 팔에 남은 이빨 자국이 선명하게
      2026-10-02
    • [아시안게임]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후손인 재일교포 허미미(경북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조국에 안겼습니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아리운자야 테르비시(몽골)를 업어치기 유효승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한국 유도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건 허미미가 처음입니다. 허미미는 경기 시작 12초 만에 업어치기를 시도해 유효를 얻었습니다. 기선을 제압한 허미미는 이후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면서 그라운드 기술로 상대를 압박했습니
      2026-10-01
    • [아시안게임] 사격 男 속사 권총, 中 제치고 단체전 금메달
      한국 사격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레이스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송종호(IBK기업은행)·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윤서영(KB국민은행)이 나선 한국 남자 속사권총 대표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749점을 합작해 2위 중국(1,740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사격이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우승한 것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입니다. 전날 금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던 한국 선수
      2026-10-01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4연패까지 '1승 남았다'...중국 꺾고 결승 진출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중국에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2014 인천 대회부터 4회 연속 결승 무대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4연패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한국은 전반 22분 중국 왕위둥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11분 뒤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올린 코너킥을 이영준(그라스호퍼)이 머리로
      2026-09-30
    •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또 새 역사 썼다…여자단식 사상 첫 2연패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하며 또 하나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0(21-17 21-9)으로 완파했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처음으로 2회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가 됐습니다. 안세영은 올해 57경기에서 단 한 차례만 패
      2026-09-29
    • 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24년 만에 여자 복식 금빛 스매시
      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의 간판 이소희-백하나(인천국제공항 소속)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직전 세계선수권대회 제패에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2위인 이소희-백하나 조는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1위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를 상대로 2-1(26-28 21-18 21-18)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이소희-백하나는 직전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2026-09-29
    • [아시안게임]실격 위기 딛고 한국 신기록...남자 400m 계주, 동메달
      한국 남자 육상 400m 계주 대표팀이 실격 위기를 딛고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로 구성된 대표팀은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38초43의 기록으로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중국이 38초17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대만은 38초32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표팀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 배턴 인계 구역을 벗어났다는 판정을 받아 실격 처리
      2026-09-28
    •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 일본 꺾고 금메달… 아시안게임 5연패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3대 1로 제압했습니다. 한국은 2회초 문현빈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으며 1-0으로 앞서갔습니다. 일본은 7회말 연속 안타로 동점 기회를 만든 뒤 한국 수비 과정에서 득점하며 1-1 균형을 맞췄습니다. 한국은 8회초 2점을 뽑아 3-1로 앞섰습니다. 이후 9회말 일본의 마지막 공격을 무실점으로
      2026-09-27
    •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사브르,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8년 만에 정상 탈환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았습니다.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서지연(이상 안산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대31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한국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
      2026-09-27
    •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핸드볼, 아시안게임 금메달…8년 만에 정상 탈환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풀리그 최종전에서 숙적 일본을 27대23으로 꺾었습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전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번 우승은 지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대29로 패하며 금메달을 놓친 뒤 3년 만에 같은 상대를 꺾고 설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국 여자핸드볼은 2018년 자카르타&m
      2026-09-27
    • [아시안게임] 강준이,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금메달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강준이(17·서울영등포고)가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일궈냈습니다. 강준이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승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습니다. 스케이트보드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도입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강세를 보이는 개최국 일본
      2026-09-27
    • [아시안게임] "메달 미수여, 예산 문제 아냐" 조직위 해명…OCA 헌장 위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수영 단체전 예선 출전 선수들에게 메달을 주지 않은 조처에 대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헌장에 따른 적법한 조치"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최상위 국제 규정을 무시한 궁색한 변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직위는 26일 수영 계영 예선 영자 메달 미지급에 관해 "이 문제는 OCA 헌장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되었다"며 "예산 절감을 이유로 내린 결정이 아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전날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접영 2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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