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날짜선택
    • 제3회 영호남문화예술관광박람회, 5·18광장서 개막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을 다지기 위한 문화예술관광박람회가 전남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무등일보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한 '2026동서화합 영호남문화예술관광박람회'가 지난 4~6일 대구 동성로 아트스퀘어 일원에서 진행된 데 이어 18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사흘 일정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선 '로컬 웨이브·영호남을 잇는 문화·예술·관광의 물결'을 주제로, 두 지역 50여 개 지자체가 참여해 우수 관광자원을 선보입니다.
      2026-09-19
    • '먹고 보고 즐기고' 광산뮤직ON페스티벌 개막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이틀 일정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전남광주 광산구는 19일 황룡친수공원 일원에서 블랙이글스에어쇼에 이어 불꽃놀이, 인기 밴드 자우림의 공연 등 볼거리와 푸드트럭존 등 먹을거리가 가득한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20일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태권무와 셔플댄스 등 공연이 펼쳐지고, 다이나믹 듀오 등 인기가수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6-09-19
    • 영광군 염전 3곳서 수천만 원 임금체불 적발
      수개월 째 3,000만 원이 넘는 임금을 체불한 염전 사업장이 노동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고용노동청은 18일 영광군 소재 염전 사업장 15곳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3개 사업장에서 최대 5개월 간 임금 3,6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3,300만 원을 청산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나머지 체불액에 대해선 시정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경우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2026-09-19
    • 故 백남기 농민 10주기...망월묘역서 추모제 열려
      고(故) 백남기 농민 10주기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는 19일 전남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진행된 백남기 농민 10주기 추모제에서 이요한 신부 추모 미사에 이어 '2026 백남기생명평화상 시상식'을 열고, 임종재 전 가톨릭농민회 전국회장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사업회는 오는 10월과 11월 국회와 보성군에서 백남기 농민 10주기 추모 북콘서트를 각각 개최합니다.
      2026-09-19
    • 천변 보행환경 개선 등 시민참여예산 사업 31건 선정
      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등 전남광주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31건이 선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3월부터 두 달 동안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한 결과, 모두 101건이 접수돼 타당성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두 31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 등 31건에 대한 예산은 57억 원 규모로, 오는 12월쯤 통합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2026-09-19
    • 김민석, 전남광주 찾아 청년 간담회...'소통'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전남광주를 찾아 청년들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청년의 날인 19일 전남광주 동구 광주독립영화관에서 독립영화 '지난여름'을 관람한 뒤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당사 신설과 청년문화제 지원 등 청년과의 소통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책 읽는 ACC' 등 주요 행사장과 시설들을 둘러봤습니다.
      2026-09-19
    • 고속도로서 화물차가 SUV 들이받아...남매 부부 사상
      고속도로에서 60대가 몰던 화물차량이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쯤 경기도 용인시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 방면 포곡1터널 부근 3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3.5t 화물차가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뒷좌석에 타고 있던 50대와 40대 여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SUV 운전자 50대와 조수석에 있던 40대 남성 등 2명도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남매 부부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9-19
    • 김승원 '자진 사퇴'...與 "고뇌에 찬 결정 존중" vs 野 "수사의 시간 시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에 사퇴한 가운데,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여당은 "고뇌에 찬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힌 반면, 야권은 "수사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후보자의 결단"이라면서, "민주당은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며,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의원 또한 자신의 SNS에 "안타깝지만, 결단을 존중한다"며 "김승원 후보자에
      2026-09-19
    • 플리마켓 행사장 트럭 돌진, 母子 사망...6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경기도 안성의 한 플리마켓 행사장으로 1t 트럭이 돌진해 모자가 숨졌습니다. 부상자도 5명 발생했습니다. 19일 오전 11시 20분쯤 안성시 공도읍 도서관 앞에서 열린 플리마켓 행사장으로 1t 트럭이 인파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모자관계인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또 20대 여성과 남성, 60대 남성 등 3명이 다리 골절 등 부상을 입어 이송됐습니다.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 등 2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행사장에는 플리마켓이 진행되고 있어
      2026-09-19
    • 靑, 김승원 사퇴에 "결정 존중...국정 부담 줄이고자 한 듯"
      청와대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것과 관련해 "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9일 김 후보자의 사퇴 발표 후 낸 공지문에서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김 후보자를 지명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15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틀 뒤 여당 주도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김
      2026-09-19
    • 김승원 "기대 부응 못해 죄송"...李대통령 기자회견 하루만 '사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받아들인다"라며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송구하다. 어제 대통령님 기자회견 보며 결심 굳혔다"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20일 만입니다. "국민의 삶과 정부의 성공이 우선이다. 민생을 살펴야 할 정부에 부담돼선 안 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이 되어 민주주의를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뒷받침하고 싶었다
      2026-09-19
    • [아시안게임]조직위, 남자 하키 '북한 국가 연주' 공식 사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남자 하키 경기장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된 사고와 관련해 대한체육회에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전날 밤 9시쯤 조직위 참가국 담당 국장 등 관계자 2명이 대한민국 선수단 사무실을 방문해 국가 연주 오류에 대해 사과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전날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방글라데시의 남자 하키 조별리그 A조 경기 시작 전에 애국가가 아닌 북한 국가가 잘못 연주됐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사고 직후 조직위에 경위 해명을
      2026-09-19
    • 광주 학교운동부지도자 "전남과 고용차별 개선해야"
      광주 지역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이 교육청에 고용 차별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는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2019년 무기직 전환을 약속했지만 신규 채용의 경우 모두 기간제 편법 채용을 하고 있다"며 "통합 이후에도 전남은 모두 무기직, 광주는 매년 계약을 갱신해야만 하는 처지"라고 토로했습니다. 앞서 진행된 4차례 회의에서도 무기직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은 없었다면서, 전남과 광주 통합 취지에 맞게 고용 차별을 즉각 해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9-18
    • 전남대병원 개원 116주년 "사람 중심 AI스마트병원 구축"
      전남대학교병원이 개원 116주년을 맞아 'AI 대전환 원년'을 선포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18일 정신 원장과 이근배 전남대 총장,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16주년 기념식을 열고, "AI를 통해 더 나은 의료를 만드는 병원, 첨단 기술에 따뜻한 인술을 더한 사람 중심의 AI 스마트병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I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AI·AR 기반의 스마트 병원동행 서비스를 구축한 전남대병원은 앞으로 건립될 새 병원에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본 인프라로 진료와 연구·교육&
      2026-09-18
    • 전남광주 시·군·구, 통합지원금 1조 원 배분 건의
      전남광주 27개 시·군·구가 행정통합지원금 가운데 1조 원을 기초자치단체에 배분해달라고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첫 정기총회를 열고 "통합지원금이 첨단산업과 SOC 투자에 쏠린다면 농촌은 통합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다"며 "지원금 가운데 1조 원을 각 시·군·구에 배분하는 방안을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 인센티브로 4년 동안 연간 최대 5조 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데, 이중 지방잉여금과 반도체
      2026-09-18
    • 추석 앞두고 남도 맛과 멋 '한자리에'…경기도 고양서 '로컬콘텐츠페스타'
      【 앵커멘트 】 지역의 맛과 멋, 정책 등을 알리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1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로컬콘텐츠페스타는 전남광주의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지역 콘텐츠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도의 맛과 멋이 다시 수도권을 찾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18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2년 전, 수도권에 첫발을 내디딘 뒤 지난해 부산에 이어
      2026-09-18
    • 실업급여 6,000만 원 부정수급 주유소 직원들 반환 명령
      조직적으로 실업급여 수천만 원을 부당하게 챙긴 주유소 직원들이 지급액의 두 배가 넘는 돈을 반환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은 2023년부터 지난 3월까지 주유소에서 근무하면서도 일을 그만둔 것처럼 서류를 꾸며 모두 6,000만 원의 실업급여를 받은 혐의로, 목포의 한 주유소 법인과 주유소에서 일하는 부정수급자 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지청은 부정수급액에 추가 징수액 9,000만 원을 더해 모두 1억 5,000여 만 원을 반환하도록 했습니다.
      2026-09-17
    • 여수·순천·광양시장 "순천대 의대 설립 조속 추진해야"
      전남광주 동부권 3개 시가 순천대 의대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서영학 여수시장과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은 17일 공동 건의문을 통해 "후보대학 선정은 두 대학에 대한 동일한 평가 기준과 절차를 적용해 이뤄진 결과"라면서, 특히 쟁점이 된 부지 소유권 확보 여부와 관련해 "특정 요건만으로 전체 선정 결과의 공정성과 타당성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의대 설립을 위한 차질 없는 후속 절차 이행을, 정부에는 범정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 구체화를 촉구
      2026-09-17
    • 전남광주에 개방형 AI반도체연구원 'GIANTS' 설립 추진
      광주과학기술원이 지역 대학, 정부 출연 연구기관 등과 함께 AI반도체연구원 설립을 추진합니다. GIST는 후공정과 첨단패키징, 검증까지 아우르는 '개방형 반도체 연구소'인 '자이언츠(GIANTS)' 설립을 위해 다음 달까지 켄텍과 전남대, 연구기관 등과 논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상무 도심융합특구를 거점으로 하는 자이언츠 설립이 확정될 경우, 오는 2030년 서남권 반도체 팹 양산에 맞춰 학사와 석·박사급 지역인재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9-17
    • 전남대, 수시모집 먹통 구제 27건...경쟁률 상승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에 따른 구제 신청 결과, 전남대에서만 27건의 구제가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에 따른 구제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1,588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최종 354건에 대해서만 구제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에서도 모두 27건, 한국에너지공대 1건, 송원대 2건에 대한 구제가 각각 반영됐고, 이에 따라 이들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2026-09-1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