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날짜선택
    • 전남 여수시, '섬의 날' 입찰 비리 의혹 심사위원 3명 고발
      KBC가 보도한 전남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과 관련, 여수시가 심사위원 3명을 경찰 고발했습니다. 여수시는 24일 섬의 날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거나 특정업체에 점수를 몰아준 의혹을 받는 심사위원 3명에 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KBC는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A사가 한 심사위원으로부터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면서 최종 순위가 뒤바뀌는 등 점수 몰아주기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차 공모에서는
      2026-04-24
    • 조계원 "여수섬박람회 각종 의혹, 은폐 안 된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논란의 중심에 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으로 반전의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24일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전과 교통난, 혈세 낭비 등 각종 논란이 불거진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무사안일하게 진행됐으면 실패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게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섬박람회를 전력을 다해 준비하는 체제로 진입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가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방
      2026-04-24
    • '해든이 사건' 친모에 무기징역..."분풀이 대상 삼아"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에게 1심 법원이 '방어 능력이 없는 영아를 분풀이 대상으로 삼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학대를 방치한 친부에 대해선, 검찰 구형보다 낮은 4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피켓을 든 시민들이 호송차량을 막아섭니다. ▶ 싱크 : . - "해든이를 살려내라! 살려내라!" 해든이가 숨진 지 6개월 만에 열린 1심 선고 공판. 법원은 친모 A씨에게 사실상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아동학대 살해 혐의 등을 모두 인정했
      2026-04-23
    • 전남 고흥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한 달만 매출액 1억 돌파
      전남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달 25일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약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넘어섰다며 유통단계 최소화, 당일 수확·판매 원칙이 유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제철 채소와 과일, 지역 해산물, 가공식품 등 모두 105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쌈채소와 봄나물 할인 행사 등 시기별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었습니다. 고흥군 관계자는 "향후 출하 품목을 더욱 다양화하고 철저한 품
      2026-04-23
    • 전남, 개막전 승리 이후 7경기째 무승...주말 안산전서 승기 회복
      전남 드래곤즈가 안산 그리너스 원정에서 승기 회복에 나섭니다. 전남은 2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안산 원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은 지난 19일 열린 8라운드 충남아산FC 원정에서 2대 2로 무승부를 거두며, 개막전 승리 이후 7경기째 무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현재 승점 5점(1승 2무 5패)으로 리그 14위, 주말 상대인 안산은 승점 8점(2승 2무 4패)으로 12위입니다. 안산 역시 개막전 승리 이후 5경기 동안 무승을 기록했지만, 7라운드에서 성남FC
      2026-04-23
    • 순천만정원 관람객 수 100만 명 돌파...외국인 50% 증가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일 기준 순천만정원 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4일가량 빠른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늘어나는 등 관람객 구성이 다양해진 점이 유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4-22
    • "2년 전에도 알았지만" 매립지로 확정한 여수시...의구심 확산
      【 앵커멘트 】 논란이 된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의 안전·교통·혈세 등 총체적 문제에 대해선 여수시도 이미 2년 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준공 이후 15년 넘게 천덕꾸러기로 남은 매립지를 왜 주행사장으로 확정 지은 건지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정 시장이 관련 문제에 대해 일일이 열거하기 시작합니다. ▶ 싱크
      2026-04-21
    • 전남드래곤즈, 초등학생들과 미니게임 한 판 '팬층 확대'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전남 광양과 여수, 순천 등에 있는 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노란물결: 전남드래곤즈를 이겨라' 프로그램 일환으로 21일 전남 광양 광영초, 여수 미평초와 상암초, 순천 대석초와 중앙 초 등 모두 5개 학교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10명의 선수들이 2명씩 짝을 이뤄 각 학교를 방문해 콘 맞추기, 판 뒤집기, 미니볼 옮기기 등 3종 미니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현준은 "아이들과 함
      2026-04-21
    • 비만 내리면 '홍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원점에서 다시 묻자"
      【 앵커멘트 】 모두 1,600여억 원이 들어가는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행사장 안전 논란에 이어 혈세 낭비까지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개막까지는 이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흙탕물로 뒤덮인 도로. 도로 경계는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차량은 반쯤 물에 잠겼습니다. 지난 2019년 태풍 다나스가 덮쳤을 당시, 여수 진모지구의 모습입니다. 진모지구는 현재 논란의 중심의 선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으
      2026-04-21
    • '말차 열풍' 보성 찻잎 수확 본격화...1~5일 다향제
      어린 찻잎 수확 최적기인 곡우를 맞아 전남 보성차밭에서도 햇차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전국 최대 차 주산지인 보성군은 모두 570여 농가, 797ha에서 햇차 수확과 함께 말차 생산을 위한 차광재배가 본격 시작됐다고 어제(20일)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 속에, 다음 달 1일부터 닷새간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는 '보성다향대축제'도 열립니다.
      2026-04-21
    • 비 내렸다 하면 '홍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원점에서 다시 묻자"
      【 앵커멘트 】 모두 1,600여억 원이 들어가는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행사장 안전 논란에 이어 혈세 낭비까지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개막까지는 이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흙탕물로 뒤덮인 도로. 도로 경계는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차량은 반쯤 물에 잠겼습니다. 지난 2019년 태풍 다나스가 덮쳤을 당시, 여수 진모지구의 모습입니다. 진모지구는 현재 논란의 중심의 선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으
      2026-04-20
    • "이재명 정부, 화려한 홍보 말고 그린워싱 중단부터"
      전남 여수에서 진행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맞아 환경단체들이 이재명 정부에 그린워싱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신규 핵발전소 저지 전국 비상행동, 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전국행동,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연대, 환경운동연합,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은 20일 여수엑스포컨벤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 △조기 탈석탄 지연 △탄소시장 확대 △정의로운 전환 실종 △용인 반도체 산단을 위한 송전탑 건설
      2026-04-20
    • "전남광주특별시, 거대 관료조직 양산 우려...광주로 '빨대 효과'"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외형만 키우는 비효율적 거대 관료 조직을 양산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은 지난 17일 순천대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지역사회의 위기인가 기회인가' 정책포럼에서 "특별법 34조가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의회의 '동의'가 아닌 '보고'만 규정되면서 시·도민의 대의기관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제적 효율성을 우선시할 경우 자본과 인프라가 광주 중심으로 쏠리는 '빨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2026-04-20
    • '얼음 위 오래 버티기' 5시간 40분, 또 신기록...조승환 "전쟁은 환경파괴 주범"
      '얼음 위에서 오래 버티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자신의 기록을 또다시 넘어섰습니다. 조 씨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일보 마라톤대회 개막식에서 무려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 서 있는 데 성공하며 기존 기록을 넘어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로, 조 씨는 "얼음은 녹아내리는 빙하를, 맨발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로 위협받은 지구를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 씨는 또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
      2026-04-20
    • 여수시, 점수 몰아주기 의혹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취소...수사 의뢰도
      KBC가 보도한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점수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전남 여수시가 대행업체 선정 결과를 취소했습니다. 여수시는 평가 과정에서 불공정 소지가 있었다고 보고, 법률 자문을 거쳐 공모에 참여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심사위원단을 꾸려 다시 평가를 맡기기로 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지난 평가 과정에 대한 수사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평가위원들의 평가에 문제가 있어서 그걸 취소하고 다시 평가를 하려고 한다"며 "(기존) 평가에 대한 의심되는 부분이라, 확인할 수 있으니 수사 의뢰해서 만약 문
      2026-04-20
    • 탈출 '늑구' 귀환...시민들 "보러 갈래" 환영
      지난 8일 대전 오월드(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돌아오면서 시민들이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17일 대전 지역 커뮤니티에는 새벽부터 늑구 생포 소식을 알리는 뉴스가 실시간으로 올라왔습니다. 시민들은 "무사귀환 환영", "집 나가면 고생이야", "가슴이 찡하다"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전관광공사에 늑구 굿즈와 오월드 마스코트 늑구 캐릭터, 늑구월드, '늑구의 모험' 동화책, 늑구 발바닥 빵, 한정판 '귀환 기념 티셔츠' 등을 만들라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대전시도 이날 새벽 2시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04-17
    • "더 건강해지라고" 생후 2개월 아들에 떡국 먹인 친모 송치
      생후 2개월 된 아기에게 떡국을 먹인 정황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린 30대 여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월 인천 자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 B군에게 떡국, 요구르트, 딸기 등을 먹여 학대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A씨가 충분히 소화 기관이 발달하지 못한 B군에게 분유가 아닌 음식을 먹이면서 신체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봤습니다. 이번 수사는 A씨가 지난
      2026-04-17
    • 쿠바 대통령 "미국과 전쟁 피할 수 없다면 격퇴할 것"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쿠바는 실패한 국가가 아니라 미국의 압박에 의해 '포위된 국가'라며 미국의 군사적 침략 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디아스카넬 대통령은 이날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쿠바혁명 사회주의 선포 6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미국의 군사적 침략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그것을 피하기 위해 준비하는 건 우리의 의무"라며 "만약 피할 수 없다면, 이를 격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도
      2026-04-17
    • 경기 고양서 교회 화재...건물 6개 동 태워
      교회에서 불이 나 건물 6개 동이 탔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격자는 소방에 교회 건물 인근에 있던 종이상자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진술했습니다. 불길이 거세지자 당국은 대응 1단계(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고양시도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 우회도 안내했습니다. 불은 이날 새벽 2시 50분쯤 꺼졌
      2026-04-17
    • 60대 어머니 살해 뒤 자해한 40대 남성 '구속'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해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7일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영기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아침 8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체장애인인 A씨는 범행 후 자해하다가 손과 목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수술받았고 퇴원일인 지난 14일 경
      2026-04-1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