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전남은 오는 31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승점 7점으로 현재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전남은 호난과 하남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등 상황이 녹록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지용과 김범수의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공격, 발디비아의 개인기와 날카로운 킬패스가 살아난다면 충분히 이랜드를 제압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이랜드와의 역대 전적에서도 7승 13무 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이번 홈경기를 계기로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내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번 경기 상대인 이랜드는 현재 7승 2무 4패로 리그 3위에 올라와 있습니다.이날 열리는 경기는 '광양교육지원청의 날' 네이밍데이로 진행되며, 광양 지역 44개 초·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턴 동문 게이트 일대에서는 철룡 배틀존, 타투 스티커, 주사위 리프팅, 슈팅 챌린지, 오픈 트레이닝 등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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