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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국힘, 국감서도 '호남 반도체' 집중 공세…김정관 "입지, 기업이 결정"
      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겨냥해 입지와 예산 등 집중 공세에 나선 데 대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는 기업이 결정했다"고 일축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기업이 생산 부지가 필요했고, 정부는 제안했으며 최종 결정을 기업이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기업이 서남권(호남)을 선택했다"며 "투자하겠다고 기업이 먼저 제안해 온 부분이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
      2026-10-06
    • 송영길 "호남 필패론 그만...내가 한번 나라 맡아보겠다는 생각 있어, DJ 유지 계승"[여의도 중진대담]
      ◐유재광 앵커: 오프닝에서 '호남정치' 얘기했는데. 우리가 '호남정치, 호남정치' 하는데 '호남정치'라는 게 뭔가요? 그런데. ▲송영길 의원: 아니 호남이 지금까지는 그 숫자가 적다 보니까 '호남 필패론'이란 패배의식에 빠져서 항상 영남 출신 대통령 후보를 다섯 번이나 지금 우리가 지지한 거 아닙니까. 노무현 한 번, 문재인 두 번, 이재명 두 번. 그래서 다섯 번이나 영남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지지했던 호남이 또 스스로 자주적 권력의지를 갖지 못하고 또 영남 후보를 민다는 이러한 비자주적 태도를 계속 취한다면 저는 호남정치가
      2026-09-15
    • "군공항 1년 더 당겨야"…호남 반도체 '2030년 생산' 시간표 비상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성공을 위해 광주 군공항 이전 시점을 더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습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군공항 이전 시점이 2028년 중순인데, 공장 건설과 장비 반입 등을 고려하면 2030년 첫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기 어렵다는 겁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진욱 의원은 광주 군공항 이전 시기를 따져 물었습니다. 현재 로드맵에 따르면 군공항 이전 시기는 2028년 중순. 하지만 군공항 이전 후 반도체 공장을 짓고 생산 장비를
      2026-09-14
    • 안도걸 "호남 반도체 팹,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확장...당초 4기에서 9기까지, 집적효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런데 "895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는 공장 몇 개를 짓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전남·광주를 민주주의 1번지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 1번지로 대도약 시키겠습니다" 강조를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향후 플랜이나 복안 같은 게 있으실 것 같은데. ▲안도걸 의원: 네. 그러니까 이제 890조 투자는 끝이 아니고 시작입니다. 이거는 반도체 팹 4기 투자 규모가 이제 그 정도 되는 거고요. 현재 250만 평의 우리 광주 군공항 기지를 다 채우게 된다면 반도체 9기가 지금 들어온다. 공장 9기가 들어온다는
      2026-08-26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전력·용수 인프라 '예타 면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AI데이터센터, AIDC 조성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없이 신속하게 추진됩니다. 전력과 용수 공급을 비롯해 농업용수 대체 사업까지 예타 면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이재명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부는 2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AIDC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의 예타 면제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용수
      2026-08-25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되나...삼성·SK 추가 건설 논의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 들어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공항 이전만 되면 용지 확보가 쉽고 전기와 용수 준비까지 속도전으로 이뤄지면서 반도체 생산 공장 추가 건설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당초 광주 군 공항에 2기씩, 모두 4기의 반도체 생산 라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생산 라인을 2~3기씩 추가로 짓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넓은 군 공항 부지를 쓸 수 있고, 전력
      2026-08-25
    • "광주 반도체 4기에서 더 커진다"...삼성·SK 팹 추가 검토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 들어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공항 이전만 되면 용지 확보가 쉽고 전기와 용수 준비까지 속도전으로 이뤄지면서 반도체 생산 공장 추가 건설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당초 광주 군 공항에 2기씩, 모두 4기의 반도체 생산 라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생산 라인을 2~3기씩 추가로 짓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넓은 군 공항 부지를 쓸 수 있고, 전력
      2026-08-24
    • "김민석 대표 권위·영향력 원천은 호남…현안 챙길 특별조직 필요"[와이드이슈]
      호남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신임 대표의 당선을 사실상 이끌어낸 만큼 지역의 지지를 실제 현안 해결과 공약 이행으로 연결할 당 차원의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이번 전당대회의 지역별 결과를 두고 "유일한 승자를 찾는다면 호남"이라며 "결국 민주당 내에서 앞으로 전당대회를 포함해서 대선 후보 결정까지 주요한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호남이 주도권을 쥐고 호남에서 지지를 받지 않으면 당선이 어렵고, 호남에서 밀어주지 않으면 당내 권력을
      2026-08-19
    • "김민석, 이겼지만 진짜 이기지 못해...정청래 46% 지지 기반 확인"[와이드이슈]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승리했지만, 정청래 후보도 강력한 당내 지지 기반을 확인하면서 새 지도부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이번 전당대회에 대해 "확실한 승자와 패자를 가리지 못했던 전당대회"였다며 "김민석 후보가 당선이 됐고 정청래 후보가 연임에 실패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만 당선된 김민석 후보도 이기긴 했지만 진짜 이기지 못했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민
      2026-08-18
    • 결국 '텃밭' 호남 표심이 승부 갈랐다...초박빙 승부 속 압도적 지지
      【 앵커멘트 】 팽팽했던 양강구도가 이어진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의 승부를 가른 건 결국 호남 표심이었습니다. 호남은 김민석 신임 당대표에게 20%p 격차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며, 사실상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어서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신임 대표는 전당대회 내내 정청래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습니다. 첫 순회경선이었던 지난 1일 충청권에서는 불과 0.44%p 차로 앞섰고, 다음 날 부울경에서는 2.81%p 차로 지면서 2위로 내려앉기도 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득표율이 한 자릿수 격차에
      2026-08-17
    • 민주당 호남 순회경선 승자는 '김민석'...57.54% 득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호남 순회 경선의 승자는 김민석 후보였습니다. 치열한 경쟁 구도에서 김 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가운데, 민주당은 16일 서울 경기 지역순회 경선을 마친 뒤 17일 최종 전국당원대회에서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지역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선택은 김민석 후보였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57.54%의 지지를 얻어 2위인 정청래 후보를 득표율 약 25%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고, 송영길 후보는 9.8%의 지지를 얻으며 3위에 그쳤습니다.
      2026-08-15
    • 金 "광주는 제 영혼"·鄭 "호남의 사위"·宋 "호남의 아들"…'호남 표심'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경선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저마다 '김대중 정신'과 지역 연고를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후보들은 호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적임자가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은 15일 전남광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호남 발전 구상을 내놓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과 자신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저는 광주(
      2026-08-15
    • 민주 전대 '최대 분수령' 호남…누적 김민석 46.01%·정청래 44.53%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을 실시합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3%를 차지해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의 당심(黨心)이 어느 후보로 향할지에 따라 현재 초박빙 구도를 보이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최종 승패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전북에서의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됩니다. 민주당은 지난 11
      2026-08-15
    • 호남이 선택한 민주당 당대표는 누구?...15일 호남권 경선결과 발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5일 호남 지역 권리당원 순회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이 몰려 있는 호남의 표심이 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당권 경쟁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유례없이 치열했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호남 지역 순회경선 결과가 15일 발표됩니다. 호남 지역 권리당원 비율은 전체의 33%, 51만 명으로 사실상 이번 전당대회의 승패를 결정짓는 최대 승부처입니다.
      2026-08-14
    • 민주 전대 '초박빙'…호남·수도권 표심이 승부 가른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율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순회 경선 2주 차까지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1.48%포인트 차로 앞서는 초박빙 구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당대표 후보들은 호남과 수도권 표심 잡기와 함께 국민여론조사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11일과 12일 진행된 호남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전남광주 37.63%, 전북 35.22%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호남 권리
      2026-08-14
    • [단독]10조 규모 신세계 'AI 팩토리', 호남 유력 후보지 검토
      【 앵커멘트 】 신세계그룹이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 개발 주역이 세운 미국 빅테크 기업과 손잡고 대규모 AI 팩토리 건립에 나섭니다. 당초 강원권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됐지만, 최근 호남권이 새로운 후보지로 급부상하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세계그룹이 미국 인공지능 기업 '리플렉션AI'와 올해 안에 합작법인을 출범시키고, AI 신사업 확장에 나섭니다. 리플렉션AI는 구글 제미나이의 핵심 개발자가 설립한 회사로 엔비디아로부터 약 3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
      2026-08-12
    • 오승용 이사 "민주당 전대, 호남 승자가 최종 승자 될 확률 매우 높아"[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는 호남이며, 호남 경선 결과가 당대표 선거의 최종 향방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충청과 부울경 순회경선 이후 판세를 분석하며 "이런 상황들은 아마도 호남 경선에서 그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는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크고 호남 경선을 거치면 두 후보 간의 승패, 이런 부분들이 좀 기울기가 관찰될 수 있을 거라고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이사는 호남이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이유로 당원 규모와 정치적 상징성을
      2026-08-05
    • 호남선 좌석 최대 4,822석 확대...정준호 "KTX-SRT 통합 결실"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은 KTX와 SRT 통합을 통해 호남선 좌석이 대폭 확대되고
      2026-08-03
    • "초등학교부터 반도체 교육"...지·산·학 협력 본격화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지역 대학들은 산업 현장을 모두 아우르는 교육 시스템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권 반도체 팹 4기 가동에 따른 필요 인력 추정치는 2만 3천여 명.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지역사회도 인재 육성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물리적 인프
      2026-07-31
    • 강위원 전 전남경제부지사 "행정 속도 가장 중요…역진 불가능한 반도체 클러스터 만들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2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를 두고 정부가 2030년 반도체 생산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전남광주의 전략 마련이 정말 중요한 상황인데요. 오늘은 우리 지역의 미래 산업 육성을 이끌었던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강위원 전 부지사: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경제부지사 임기 마지막까지 반도체 투자 유치에 힘을 쏟았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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