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되나...삼성·SK 추가 건설 논의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 들어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공항 이전만 되면 용지 확보가 쉽고 전기와 용수 준비까지 속도전으로 이뤄지면서 반도체 생산 공장 추가 건설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당초 광주 군 공항에 2기씩, 모두 4기의 반도체 생산 라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생산 라인을 2~3기씩 추가로 짓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넓은 군 공항 부지를 쓸 수 있고, 전력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