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호르무즈 인근까지 작전 반경 '두 배'로…초계기 추가 투입
정부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상선 보호 활동을 하는 청해부대의 임무 구역을 호르무즈 해협과 좀 더 가까운 오만 남방으로 확대합니다. 해상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장비 등 추가 전력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EOD와 무인 소해장비 파견은 미·이란 종전 이후 시작될 수 있는 국제사회의 호르무즈 해협 기뢰제거 작전 참여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를 위한 군사적 노력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정부가 사실상 첫 번째 행동을 취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방부는 5일 청해부대 임무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