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날짜선택
    • 구치소서 넘어진 최서원 병원비 3,900만 원 회수?…법원 판단은
      교정당국이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병원비 3,900여만 원을 대납했으나 5년 넘게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가 최 씨를 상대로 낸 구상권 청구 소송 1심 결과는 오는 15일 나올 전망입니다. 8일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동부구치소는 2020년 10월 23일 최 씨의 외부의료시설 진료비 3,927만 원을 대위변제했습니다. 앞서 최 씨는 2019년 7월 서울동부구치소 수용 당시 목욕탕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진 뒤, 2020년 5∼7
      2026-10-08
    • 홍석준 "이 대통령, 김현지 못 내칠 것...뭘 너무 많이 알아, 최순실 1천 배 실세, 영향력"[여의도 진검승부]
      △홍석준 전 의원: 제가 봤을 때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현지 실장이나 인사비서관, 민정비서관, 대통령과 변호사 시절부터 함께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지금 이렇게 교체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그래서 어떻게 보면 좀 억울한 어떤 심정이 있겠지만 강훈식 비서실장이 총대를 다 메고 나가는 그런 형국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그리고 정진상 전 이재명 대표 정무조정실장을 국감에 부르겠다고 하는데. 이거를 민주당에서 들어줄까요? 들어줄 리가 없을 것 같은
      2026-09-26
    • 조계원 "김현지, 이재명의 최순실·김건희?...내가 잘 아는데, 황당 뇌피셜, 비선 실세는 무슨"[여의도 진검승부]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 이게 강훈식 비서실장이 청와대 인사위원장인데 인사위원장이 허울이 아니고 실제로 인사를 총괄하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남라인이라고 거론되는 분들, 가령 김현지는 청와대 부속실 실무자예요. 부속실이 어떻게 장관 인사에 관여합니까. 그리고 김용채 인사비서관, 거기도 제가 알기로는 철저히 인사의 행정 실무를 맡고 있습니다. 어떻게 성남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실무자들이 사실상 다 핵심적으로 인사에 관여한 것으로 과대 포장하는 것은 좀 잘못된 것이다. 일종의 뇌피셜 아니겠는가. 저는 그렇게
      2026-09-26
    • 홍준표 "최순실·김건희 이어 김현지…정권마다 여인천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순실 씨와 김건희 여사에 이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거론하며 "정권마다 정권을 힘들게 하는 '여인천하'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2일 자신의 SNS에 "최순실, 김건희, 김현지"라고 차례로 적은 뒤 "정권마다 정권을 힘들게 하는 여인천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를 향해 "민심이 더 악화되기 전에 이와 단절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위를 떠나 민심에 찍히면 무슨 조치를 해도 만사휴의라는 걸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만사휴
      2026-09-22
    • "최순실 태블릿PC 보도는 조작" 변희재 항소심 징역 2년...법정구속
      '비선 실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 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는 2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변 씨에게 1심에 이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2018년 12월 1심 판결이 나온 지 7년 만입니다. 법원은 또 변 씨의 보석 취소와 함께 보석보증금 5천만 원을 직권으로 몰취(국가 귀속)했습니다. 앞
      2025-12-02
    • '국정농단 핵심' 장시호, 투신 시도 후 구조...생명 지장 없어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46) 씨가 투신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일부 언론 등에 따르면 장 씨는 4일 오전 6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 12층에서 추락했으나 11층 난간에 걸려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큰 외상 없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 시도 여부 등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 중이라며 "내부 방침상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2016년 '박근혜·최
      2025-09-05
    • '이재용 무죄'에 분노한 정유라 "준 X은 무죄, 받은 X은 유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무죄 판결을 받으며 10여년 동안 짊어지고 있던 사법 리스크를 벗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가 분노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이 회장의 무죄가 확정됐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준 X은 무죄, 받은 X은 유죄?"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법 진짜 뭐 같네. 동훈, 이거 어떻게 책임질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승마)선수 자격 날아간 거랑 우리 엄마 10년 수감생활, 내 10년 옥바라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어쩔 거냐고. 나 바로 재심
      2025-07-18
    • 최순실 딸 정유라, 지인에 6억 9천만 원 안 갚아..검찰 송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가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정 씨를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22~2023년 지인에게 모두 6억 9,8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측은 정 씨가 모친인 최순실 씨의 변호사 선임비, 병원비 등이 필요하다고 돈을 빌리면서 국정농단 수사 당시 JTBC가 입수해 보도한 태블릿PC를 담보로 제공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03-21
    • 정유라 "민주당, 우리 모녀 때처럼 尹 부부 괴롭혀..나라 수호"
      3·1절을 맞아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등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씨가 단상에 올라 "민주당 의원들이 우리 모녀를 구속시키고 얼마나 괴롭혔느냐. 지금 똑같은 일을 윤 대통령 부부에게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씨는 전날 오후 여의도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주최의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이번 계엄 사태가 벌어지고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왜 엄마를 잡아넣고 네 인생을 힘들게 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느냐'였다"면서, "윤 대통령을 원망한 적도, 앞으로도
      2025-03-02
    • 조국 "명태균, 제2의 최순실".."문다혜, 독립한 성인..스스로 책임져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관련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했고 그것이 관철됐다면 이 경우는 명백한 국정농단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명태균 씨 등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인사 추천, 정책 건의 등 국정 개입을 했냐, 안 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명태균 씨 등 또는 제2의 명태균, 제3의 명태균이 김건희 씨를 통해서 또는 윤 대통령에게 바로 인사 농단을 했거나 정
      2024-10-08
    • 박지원 '朴 문고리' 정호성 용산 입성, 김건희 보필?..최순실도 데려오지, 코미디"[여의도초대석]
      박근혜 대통령 당시 최순실에게 청와대 문건을 건네는 등 '문고리 3인방' 중 하나로 불렸던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용산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에 임명된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윤석열 인사는 망사를 지내서 코미디가 됐다"고 대놓고 비웃었습니다. 박지원 전 원장은 28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정호성 전 비서관의 대통령실 발탁을 어떻게 봐야 하냐"는 질문에 "코미디죠"라고 한마디로 조소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보수 세력을 결집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지금까지 2년간 이명박 MB 세력들
      2024-05-29
    • JTBC 보도 '태블릿PC'..최서원 딸 정유라에 반환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수사 당시 JTBC가 입수해 보도한 태블릿PC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8)씨 측에 반환됐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씨의 딸 정유라(28)씨는 전날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해당 태블릿PC를 돌려받았습니다. 태블릿PC를 최 씨에게 반환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확정된 지 3주 만입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8-2부는 지난해 8월 최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유체동산 인도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같은 해 12월 28일 대법원이 국가의 상고를 심리불속행 기각
      2024-01-18
    • 박홍근 '탄핵' 연설에 "비판 아닌 저주" vs "민심 반영"[백운기의 시사1번지]
      대통령의 권력 사유화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등을 언급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연설과 관련해 "민심의 반영"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근택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오늘(21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박홍근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민심을 반영했다고 본다. 보수 커뮤니티라고 하는 2030 남성들이 모이는데도 보면 탄핵 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대변인은 "박홍근 원내대표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직접 언급한 것은 아니다"며 "박근혜 전 대통
      2022-07-21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