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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레버리지 ETF 혼란, 필요하면 추가 대책 검토"...김용범 책임론 일축
      청와대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를 둘러싼 시장 혼란과 관련해 책임론보다 대책 마련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6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김용범 정책실장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데 대해 "지금은 시장을 유의 깊게 살피고 대책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성 수석은 정부가 ETF 문제와 관련한 보완책을 이미 내놓았다며, 현재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시장 상황에 따라 필요할 경우 추가 대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동산 시장 안정
      2026-08-06
    • 청와대, 국회 형소법 개정 존중.."혼란 없도록 후속 조치 시행"
      청와대는 31일 국회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와 관련, 입법 과정과 최종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알림을 통해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이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이뤄내 권력의 독점과 남용을 방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피해자와 국민의 인권 보호 수준을 한 차원 높임으로써, 형사사법 시스템이 진정으로 국민 곁으로 다가서는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향후 개정안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국민들이 일상생활과
      2026-07-31
    • 청와대, 李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 '일축'..."헌법도 국민도 허용 안 해"
      청와대가 정치권에서 불거진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연임과 관련해 "우리나라 헌법 체계가 허용하지 않고, 국민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강 실장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밝혀온 입장을 다시 정리한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128조 2항은 앞으로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지켜야 할 역
      2026-07-29
    • 청와대, 군공항 이전·반도체 '고차 방정식' 풀까
      【 앵커멘트 】 청와대가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꾸립니다. 군공항 이전부터 전력·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까지 여러 부처에 흩어진 과제를 조정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짓는 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030년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려면 군공항 이전과 부지 확보가 선행돼야 하고, 전력과 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도 함께 풀어야 합니다.
      2026-07-28
    • 청와대 "정성호 사의 표명, 공식 확인된 바 없어"
      청와대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을 부인하며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법무부 장관의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확인된 바 없다"며 "사의를 표명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정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지만, 청와대는 이에 대해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정 장관의 거취와 함께 관심을 모으는 보완수사권 법안에 대해서는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결정
      2026-07-27
    • 김용범 "미래대응기금, 아주 의미있는 규모로 모일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반도체 추가세수의 전략적 활용을 위해 마련되는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아주 의미 있는 규모의 돈이 모일 것"이라며 "잘 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남미 순방에 앞서 가진 외신 간담회에서 "잠재성장률이 최대 2% 안팎이던 나라가 갑자기 3%로 가면서, 기울기가 바뀌는 국면에 들어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 기울기로 (발생한 세수를) 미래대응기금으로 확보해 청년·미래·지역·교육 등
      2026-07-24
    • 강훈식 "2년 차는 '유나이티드 청와대'...대체불가 대한민국 선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청와대 전 직원에게 '유나이티드(United) 청와대'를 새로운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 직원 조회에서 지난 1년의 성과는 코스피와 수출 등 수치보다 비정상을 바로잡고 일한 만큼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데 있다고 평가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2년 차에는 기존의 '원팀 청와대'를 넘어 각 부서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면서도 하나의 조직으로 더 큰 성과를 내는 '유나이티드 청와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
      2026-07-23
    • 靑, '초과이윤 배분' 주제 회의 순연…사회적 논의 지켜보기로
      청와대가 20일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회의를 열려다가 순연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주제와 일정 변경 등을 이유로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초 회의에서는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사회수석실 등의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날 오전 강훈식 비서실장과 참모들이 소규모 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추가 논의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초과이윤 논쟁이 촉발된 이후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 등 정부
      2026-07-20
    • 김용범 "AI 시대 국가·재정 역할 다시 설계해야…'신국가론·신재정론' 제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국가와 재정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신국가론'과 '신재정론'을 제시했습니다. AI 시대에는 재정이 단순한 재분배를 넘어 생산능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실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스탠퍼드대 디지털경제연구소가 발표한 'AI 경제 전환 성명'을 소개하며, 최근 발표한 'AI 생산혁명론'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그는 AI가 향후 10년 안에 산업혁명을 뛰어넘는 경제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이에 대
      2026-07-17
    • 靑 "李대통령, '檢 수사·기소 분리' 한 번도 흔들린 적 없다"...'유시민 주장' 일축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이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한 분리를 원하지 않는다는 유시민 작가의 주장에 대해 "검찰개혁의 핵심 가치에서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 이 대통령과 청와대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 별도 입장을 갖고 있지 않으며 별도로 대응하지도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유 작가는 전날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2026-07-16
    • 李대통령, 15일부터 2차 업무보고…국민 200명과 '대체불가 대한민국'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를 시작합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부 정책이 국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업무 보고는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개 부와 6개 처, 18개 청, 7개 위원회, 140개 공공기관이 참여합니다. 첫날인 15일에는 재정경제부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가 경제·재정 분야 정책을 보고합니다. 16일에는
      2026-07-14
    • '5·18 성역 논란' 이병태 부위원장 자진 사퇴…청와대 "사의 받아들이기로
      청와대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잇따라 구설수에 휘말린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공지를 통해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 주요 구성원은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이 부위원장에게 경고 조치를 하고, 사안의 엄중성을 고려해 자진 사퇴를 권고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과 관
      2026-07-06
    • 청와대, '5·18 성역 논란' 이병태 부위원장에 자진 사퇴 권고
      청와대가 배재고 야구부의 지역 비하응원 중징계에 대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주장하는 등 잇따른 부적절한 발언을 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사퇴를 권고했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 주요 구성원은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경고 조치를 했고, 사안의 엄중성을 고려해 이 부위원장에게 자진 사퇴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부위원장은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
      2026-07-06
    • 靑 '5·18이 성역됐다' '호남 반도체 투자' 비판 이병태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에 엄중 경고
      청와대가 배재고 야구부의 이른바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언급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이병태 부위원장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공개 경고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개인적 의견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것은 혐오와 조롱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거부 기조와 달리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정부 소속 기관의 책임 있는 위치의 사람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엄중히 경고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강력히
      2026-07-04
    • 청와대 "호남 재생에너지 충분하고 확대 가능"..."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낼 것"
      김우창 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사업을 둘러싼 전력 공급 우려에 대해 "서남권은 재생에너지가 이미 충분히 많고, 더 늘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비서관은 3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국내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곳은 크게 보면 서남권과 부울경 쪽의 원전, 강원권 등"이라며 "수도권이나 충청 등 중부권은 송전망을 타고 전력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력원에 가까운 곳에 생산 시설을 갖추는 것이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가 전
      2026-07-03
    • 이재명 대통령, 광주·충청·영남 순회...권역별 첨단산업 국민보고회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일정으로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직접 국민에게 설명하는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이어 30일부터 사흘간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보고회를 잇달아 연다고 밝혔습니다. 첫 일정은 30일 광주에서 열리는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 코리아 등이 참석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2026-06-30
    • "수도권엔 땅도 전력도 없다"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과 관련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그 구상을 밝혔습니다. 전력과 용수를 갖춘 호남에 반도체 생산 거점을 준비한다는 건데, 대기업과의 조율을 마치고 조만간 최종 발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호남권 반도체 투자가 용인 반도체 이전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수도권에 짓기로 한 공장은 그대로 짓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메모리 반도체
      2026-06-24
    • 강훈식 비서실장, 예비군 급식 사고 질타..."훈련체계 전면 점검"
      청와대가 예비군 훈련 중 발생한 안전·급식 문제와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과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22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서울 서초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도시락을 먹은 예비군 89명이 구토 증세를 보인 사건과 지난달 포천 예비군 훈련 중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청년들에게 국가와 정부, 군이 어떻게 느껴지겠느냐"며 관련 부서를 질책하고 예비군 급식과 위생은 물론 훈련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검할 것을 지
      2026-06-22
    • 이재명, 청와대 참모진 개편...'2기 행정부' 개각 가시화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인사 5명을 교체하며 집권 2년 차를 이끌 '2기 행정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데 이어 청와대 참모진 개편까지 단행하면서 내각 개편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개각 시기는 한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와 인준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브리핑에서 "퇴임 예정인 총리에게 인사 제청을 받을 수는 없다"고 밝혀 새 총리 체제가 갖춰진 뒤 본격적인 개각에 나설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5~2
      2026-06-21
    • 대통령 시계부터 국정 기록까지...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디지털 굿즈 선보여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국정 성과와 국민과의 소통 기록을 담은 '취임 1주년 기념 디지털 굿즈'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1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디지털 굿즈를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해 SNS를 통해 접수된 "대통령 시계를 디지털 화면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국민 제안을 반영해 제작된 국민 참여형 소통 프로젝트입니다. 디지털 굿즈는 △취임 1주년 △유능한 정부 △위대한 국민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취임 1주년' 시리즈에는 대통령 실물 시계를 디지털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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