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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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형곤 의장 "소수 정당도 분명한 역할·발언권 갖는 의회 만들 것"[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인 송형곤 의장이 다수당 중심의 의회 운영 우려를 의식하며 소수 정당의 의견을 존중하는 협치와 균형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형곤 의장은 통합특별시의회가 전체 91명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83명인 상황과 관련해 "의회는 다수의 책임을 바탕으로 운영되지만 소수의 목소리도 반드시 존중받아야 한다"라며 "다수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결정되어선 안 되고 소수의 의견이라도 가볍게 넘겨서도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2026-07-15
    • 무안 주청사 민관합동대책위, 특별시장에 공개 질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주청사 관련 공개질의를 했습니다. 무안 민관합동대책위는 지난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에서 발표된 3개 청사 운영방향과 질의에 대한 답변은 전남 주민들에게 좌절을 안겨줬다고 포문를 열었습니다. 특히 민 시장이 군 공항 이전,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광주확정, 광주청사 핵심권한 배치 등 통합에 따른 주요 사업과 혜택이 광주에 집중되는 것을 당연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반면 서남권이
      2026-07-15
    • 김원이 "순천대 억지에 목포대 의대 좌초 위기" 강력 비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인수위원회에서 설계한 의대·대학병원 설립 방안에 목포대는 '동의', 순천대는 '부동의' 입장을 낸 가운데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순천대 측을 강력히 비판하며 국정과제 이행을 정부에 강력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 에서 "목포대 의대를 향한 목포 시민의 36년 염원이 결국 또다시 순천대의 말도 안 되는 억지에 부딪혀 좌초될 위기이다. 울분이 가시지 않는다"는 소회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에서 맞은 최고의 기회였다. 순천대의 욕심 때문에 왜 우리 목포
      2026-07-14
    • 민형배 "반도체, 대통령 임기 내 생산 개시하려면 연말 연초쯤 첫 삽 떠야"[와이드이슈]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확정한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대통령 임기 내 반도체 생산을 위해서는 연말이나 내년 초 착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과 관련한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에 그러니까 한 3년 반에서 4년 정도에 생산이 가능해진다고 하려면 아마도 연말 연초쯤에는 삽을 떠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민 시장은 신속한 사업 추진의 핵심으로 행정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2026-07-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품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 줄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에 따른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의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포장재를 재고 소진 때까지 사용하도록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되면 영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포장재 연장 사용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합니다. 통합특별시의 이번 기준 마련으로 기존에 제작된 포장재에 한해 별도의 연장 사용 신청이나 스티커 수정 없이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2026-07-14
    • 국립목포대, '전남 의과대학 설립' 통합특별시 인수위 제안 수용
      국립목포대학교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전남 의과대학 설립에 필요한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남광주특별시장 인수위의 전남의대 설립을 위한 제안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국립순천대가 인수위원회의 제안을 수용한다면 국립목포대는 동서부권 지역민을 위한 상급 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강성휘 목포시장을 중심으로 서남권 지자체장, 지역민, 지역 의료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목포권 대학병원 설립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3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전남광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인재·연구기반 먼저 제시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예고된 가운데 지역 대학들도 관련 교육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을 초대해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과제 그리고 지역 대학의 역할에 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총장님 안녕하세요. ▲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우리 지역에 정말 적지
      2026-07-10
    • 민형배 시장 "통합과 반도체 산단의 기회, 제대로 살려 힘 가져야"[와이드이슈]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를 지역의 산업 구조와 미래를 바꿀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효과를 확산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정부의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관련해 "'전라도 천 년의 역사에서 전라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위대한 결정이다' 그렇게 이제 말씀을 드렸는데"라며 "우리의 혼을 흔들어 깨운다는 것은 우리가 근본적인 어떤 변화로
      2026-07-08
    • 목포시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는 무안...균형발전 위해 반드시 필요"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정착과 균형발전을 위해 주청사를 무안에 둬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목포시는 통합특별시의 행정 기능까지 광주 집중이 심화될 경우 서남권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며, 통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안 주청사 원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논의 과정에서 "통합은 광주와 전남의 공동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지난 6월에는 김산 무안군수 당선인과 명현관 해남군수, 우승희 영암
      2026-07-08
    • 백승주 "반도체 클러스터…기업이 원하는 바 정확히 파악·신속 지원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기업이 요구하는 기반시설을 신속하게 갖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계획과 관련해 "지난 6월 29일과 30일에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발표가 있었지 않느냐. 광주와 서남권 지역에 800조 원의 반도체 생산 거점을 위한 투자가 발표됐다"라며 통합특별시 차원의 지원 전략을 설명
      2026-07-07
    • 지역민 59% "통합특별시 출범 긍정적"…'쏠림 현상' 우려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해 시도민 10명 중 6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전남 지역민을 중심으로 인프라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연구원은 7일 발간한 '광주 씽크넷' 제9호를 통해 18살 이상 광주·전남 시도민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59.1%로, 부정적인 평가 14.4%보다 4배 이상 높았습니다. 통합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는 응답자의 36%가 '지역 균형발전 중
      2026-07-07
    •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 체질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과 동시에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한 가운데,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자주재원 확충을 통해 재정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통합특별시의 재정 상황을 진단하며 "특별시의 재정 여건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백 부위원장은 통합 이후 재정자립도는 27.3%에 불과하고 지방채 규모도 약 3조 6천억 원을 넘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재정 소요가 약 5,030억 원에 달하는 반면
      2026-07-07
    • 전남광주특별시, 영광·발리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소벤처기업부 3차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공모에서 '전남 신재생 BSS 기반 소형 CAV 글로벌 혁신특구'가 지정돼 영광과 인도네시아 발리주에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사업을 추진합니다. 통합특별시는 국비 91억 원등 총 160억 원을 들여 영광 일원 4.02㎢와 인도네시아 발리주 10.21㎢에서 전동 농기계와 냉장·청소용 3륜 전기이륜차에 교환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현장 성능과 사업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이번 특구 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배터리 교환형 시스템 (BSS)을
      2026-07-07
    •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 부위원장 "재정 체질 바꾸고 압도적 성장 이뤄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6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는데요. 오늘은 통합특별시 밑그림을 설계하고 있는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재정 전략, 그리고 핵심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부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백승주 부위원장 :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 백승주 부위원장 : 반갑습니다. △
      2026-07-06
    • 엑스포 도시 여수..."국제컨벤션센터 서둘러야"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시 출범과 맞물려 지역에도 국제회의와 관광이 결합된 마이스산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컨벤션센터를 앞세워 국내 대표 마이스 도시로 성장한 제주의 사례를 세계박람회 개최 도시인 여수도 보고 배워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입니다. AI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들로 행사장이 북적입니다. ▶ 인터뷰 : 김용범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 "작년까지 가동률이 급상승했습
      2026-07-0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고향사랑 기부자에 전복 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전국에 통합특별시 출범을 알리고 지역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출범을 기념해 31일까지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선착순 1,000명에겐 기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전복 800g을 추가 증정합니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7-0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공공배달앱 5천 원 할인쿠폰' 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역사적인 통합 출범을 기념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공공배달앱인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를 통해 1만 5,000원 이상 주문·결제하는 이용자에게 5,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할인쿠폰은 총 4만 명에게 선착순 지급되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1매로 발급이 제한됩니다. 그동안 전남과 광주는 지난 2021년부터 민관협력 방식으로 공공배달앱을 운영하
      2026-07-05
    • 정진욱 "'6억' 삼성전자 노조, 800조 호남 투자에 숟가락?...뜬금 딴지, 걸림돌 안 돼"[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800조에서 895조 투자를 두고 호남을 넘어 전국이 들썩들썩합니다. 정치적 결정 아니냐는 냉소에서부터 여러 이유를 들며 '저게 과연 되겠어? 제대로 되겠어?' 하는 회의론도 있고, 영남 역차별, 지역균열발전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뉴스 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안을 들어보는 KBC '뉴스메이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반도체 특별법'을 발의해 통과시키는 등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서 맨 앞에서
      2026-07-05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서울 능가 'K-교육특별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3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하면서 행정뿐 아니라 교육 분야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국민 보고회에서 첨단 산업 육성 구상이 언급된 만큼 교육 현장이 산업 변화의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는데요. 오늘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과 함께 통합 이후 교육 현황과 미래 인재 양성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지난 1일에 취임식
      2026-07-03
    •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출범, 의장단 18명 중 13명이 전남권
      전국 최초로 광역의회 간 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초대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3일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비롯한 모든 원 구성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초대 의장에는 4선인 송형곤 의원이 선출됐고, 1부의장에는 조석호 의원, 2부의장에는 김문수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원 구성 결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18명 가운데 전남권 의원이 13명, 광주권 의원이 5명을 차지하며 전남 지역 의원들이 주도권을 쥐게 됐습니다. 선수별로는 4선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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