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부결…조합원 51.69% 반대
포스코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교섭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 노동조합은 7일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 결과 찬성 48.31%, 4천433표, 반대 51.69%, 4천744표로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 노사는 임금협상을 다시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앞서 노사는 지난달 30일 기본급 2.6% 인상과 일시금 600만 원, 특별승호 3호봉 등을 담은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또 명절 상여금 200만 원에 기본급의 20%를 지급하고, 2028년부터는 지급
2026-11-07